전화기는계속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 때마다 업데이트를 해서 이번 아이폰 14이 좋아도 너무 좋다 뭐 그런 건 안 느껴지는데 시계는 정말 변화가 커서 그런가 좋다! 너무 좋아!!!!
내가 전에 사용한 시계는 watch series 5, 44 mm였다. 스테인레스 스트랩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Ultra는 스크린이 49mm이라는 것만 보고 바꾸기로 결정했는데 기능이 너무 많아서 좋다!! 이 시계만 있으면 전화기 안 들고 다녀도 될 것 같다. 어떤 유튜버가 정말 그런 실험을 했던데 충분히 이해가된다.
오늘 시험 2개를 오전에 하나 오후에 나머지를 보게 되어 있었는데 나는 정말 멍청한지 selfassessment 시험 본 점수를 프린트해서 가져가야 했는데 안 가져갔기 때문에 그 시험은 다음 주 화요일에 보기로 했다. 그런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간호사로 나와 같은 상황. ㅎㅎㅎ우리 둘 다 우리 너무 멍청하냐며,,, 아 놔~~~! 그런데 너무 치사하다. 시험 본 거 웹사이트에 기록이 있는데도 점수를 프린트 안 해서 왔다고 안 된다고 하다니! 이 eWorld에 어찌 아날로그식 접근방식이라니! 억울해도 그렇다니까 어쩌겠어. 집에 와서 Precourse work 비디오를 보고 있다.
오후에 볼 PALS 셀프 테스트 성적은 집에 오자마자 프린트해서 가방에 넣었다. 이제 두 시간 정도 있으면 시험 보러 갈텐데, 나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시험이라 얼마나 어려운지 감이 안 오는데 주위에서 동료들과 차지 널스까지 어렵다고 하니까 두 배로 긴장된다. 합격하겠지? 합격 점수는 84%이상 받아야 한다는데. 😰
그 와중에 ultra 시계 때문에 감동. 스크린 페이스의 나비는 날개짓을 한다! 그건 그렇고, <맺음의 말> 주문하면서 이승우의 책도 처음으로 샀다. 다른 책도 샀는데 그건 다음 페이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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