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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에모토 마사루 지음, 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고 신비롭게 생각했는데, 그 2권을 만났다.
물이 이루는 육각형의 결정이 그럴 양이면,
사람을 이루는 70%가 물인데, 행복하고 희망찬 말을 듣는다면 온 몸의 물들이 반응할 거 아닌가 말이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섬찟한 느낌이 등골을 타고 내려갔다.
음악을 들려주고, 좋은 말을 들려주면 명확한 육각형으로 결정을 이루고,
저주의 말을 듣게 되거나 오염된 물은 검은 비정형을 보인다.
경쟁이 육각형 모습을 띤 것은 독특했다.
경쟁이 부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란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