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두 사람 다 옳다.
언제나 자신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 헨리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회장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위대한 성과는 ‘큰 목표를 세우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하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냅니다.
반면, ‘할 수 없다.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고
처음부터 지레 겁을 먹고 시작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3-14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도 합니다. 벌같은 유익한 사람, 개미같은 무해무득한 사람, 거미같은 해악한 사람... 고충에 대한 비유는 적절하지 않은 듯 하지만 적어도 개미같은 사람은 되려고 합니다...

글샘 2005-03-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말을 개미나 거미가 들으면 짜증내지 않을까요? 우리보다 존경스런 면들도 있는 곤충, 거미들인데... 저는 요즘 부지런한 개미보다는 거미같이 느긋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벌처럼 앵앵거리는 건 싫어요.

물만두 2005-03-14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요. 곤충은 기분 나쁘겠지만 누가 그러덩더라구요^^

글샘 2005-03-15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의 부지런함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오늘의 만두 이미지는 정말 귀엽네요. 이제야 물만두님의 캐릭터를 딱! 찾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