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이 배움터를 지배해서는 안 된다.
무서워하면서 배우는 일은 지속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배운다.
어른들은 배우기 위해서 논다.
심각한 배움 속에도 놀이 정신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