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완전한 선생은 있을 수 없다.
어떤 어린이도 나름대로 새로운 과제이고,
새로운 수수께끼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본질적으로 이해하려는 것.
그것은 대단히 힘든 작업이지만 유일한 진실한 작업이다. <슈타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