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도 아닌 노무현도 죽이는 무서운 나라.
진보도 아닌 김대중도 노벨평화상을 탈 정도로 살벌한 나라.
그 나라에 사는 일은 매 순간 작두타는 무당이 된 심정인데...
맨날 텔레비전에선 옷벗은 가수들, 잘생긴 가수들, 맥주캔 6개 묶은 식스팩이나 나오고,
아니면 축구에 야구에... 또 아시안게임 할 때 됐지...
불꽃놀이의 한 점 아스라한 아름다움보다 어두운 일상.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잘 생긴 사람 보는 건 죄가 아니다.
그치만, 이승기나 존박보고 침만 흘리면 베개만 망친다.
조국 교수를 보고, 비전을 얻는 것도 좋을 듯.
다음 대선이 이제 2년 앞인데,
닥그네와 심상정, 노회찬, 손학규... 뭐, 찍을 사람 아무도 없네... 이런 선거가 될 수도 있는데...
과연 진보가 집권을 하려면 어떤 사회가 되어야 할지... 왕관심 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