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법정 스님이 쓰신 책이 아니다.
편집부에서 법정 스님의 책 중에 인용된 책들을 가려 해제를 하고 스님의 주옥같은 말씀들을 함께 실었다.
스님이 남기신 '말빚'에 이런 것도 들어가는 것 아닌지 모르겠지만, 후세들에게 들려줄 좋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좋은 책은 좋은 사람을 만들기때문에 스님의 독서력을 살피고 또 좋은 책은 가려 읽는 일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