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알라딘 3기 서평단 활동 안내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최규석, 100도씨 
기억에 남는 이유는... 1987년의 그 여름을,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그 여름을 떠올리게 해 주었고,  촌스러웠지만 뜨거웠던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끓는 점은 100도씨가 아닐 수도 있다. 기압이 낮을 때는... 더 아래서도 끓는다.
요즘 갈수록 기압이 낮아진다. 

2.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어쩌다 보니, 사별한 두 분의 전임 대통령들의 이야기가 슬프게도 두 권이나 섞여 들었다.
고미숙의 글은, 제법 물이 올랐고,
최규석의 만화처럼, 김태권의 만화도 세상보는 눈을 틔워주는 빛이다.
핀란드 디자인은... 공공의 영역에도 아름다움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의 눈을 만나 좋았다. 

3.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사람도 100도씨가 되면 분명히 끓어.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최규석, 100도씨...)
.... 그렇지만, 기압이 낮을 땐, 분명히 더 낮은 온도에서도 끓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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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0-1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발 낮은 온도에서도 끓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