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엽 2006-12-14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못난 제자 창엽입니다. 벌써 졸업한지 4년이 지났네요 2학년때부터 공부한다고 바빠서(?) 그동안 연락도 못드렸네요... 핸드폰 잃어 버려서 전화번호를 몰라서 어떻게 연락을 드리나...하다가 선생님꼐서 여기에 서평 자주 남기시는거 생각이 나서 겨우 겨우 찾았습니다 닉네임을 바꾸셔서..아주 그냥 찾느라 고생했씁니다 -_-; 벌써 뵌지 3년 이나 지났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한번 찾아뵐꼐요 추운날 몸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글샘 2006-12-15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잘 있다.
짜슥, 본과 올라가더니 연락도 끊고 지내네.
숨으려고 닉넴도 바꿨는데, 어찌 알고 찾아왔냐.ㅎㅎㅎ
전화 016-9668-9750 함 해라! 방학에 시간 나면 한번 놀러 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