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5-01-1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perky입니다. 국어선생님이셨군요. 어쩐지 글들이 심상치 않다 했습니다. ^^ 제가 학교다닐때 국어/문학/작문 시간엔 한번도 졸지 않았다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그럼 종종 찾아뵐께요.
 
 
글샘 2005-01-17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륭한 학생이셨군요. 국어 시간에 한 번도 졸지 않았다니... 제 글은 제 느낌을 마구잡이로 적기 때문에 거칠기 짝이 없답니다. 알아서 읽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