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선생 2003-09-15  

화려한 북카페 같은 서재..
우와, 온갖 달인, 그리고 명예의 전당... 수많은 손님들...
글샘님의 서재는 참 재미있군요. 제게 글을 남겨주셨을 때 언젠가 답을 해야지 하다 미루고 얼마전 명예의 전당을 읽었는데 사실은 그때도 같은 분인 줄 몰랐답니다. 오늘 답을 하려고 글샘? 어디서 들었더라? 하다가 기억이 났죠. 축하드리고요, 저도 국어샘이랍니다. 반갑습니다.
 
 
글샘 2003-09-16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꽃같은 국어선생님이셨군요. 와 주셔서 영광입니다. 북카페로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카페가 원래 북적대는 듯 하지만 맘 편안한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무시가 통용되는 공간 아니던가요. 맘 편하게 먹고 읽고 쓰고 하겠습니다. 게을러지기 싫어서 쓰기 시작한 리뷰가 간혹 부끄럽기도 하지만, 왠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읽고 쓰고 있습니다. 풀꽃 선생님도 좋은 책 많이 읽으시는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이 책보기엔 민망하게 파랗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