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툴 2003-09-02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 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아리랑, 이오덕 선생님을
글샘님께서도 좋아하신다기에 반가운 맘에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시라니 조금 어렵네요.^.^



 
 
글샘 2003-09-0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센과 치히로 참 좋아합니다. 우린 모두 얼굴 없는(가오 나시) 사람들이지요. 선생님은 애들 앞에서나 선생님이죠. 여기선 똑같잖아요.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