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 두 권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꽂아 두었다.

책꽂이가 그득하니 들어찬 느낌이다.

서문을 읽었는데, 미리 무서운 느낌이 들어 소름이 오소소 돋으려 한다.

오랜만에 다큐멘터리를 읽으면서 상상력을 활짝 펼칠 조금은 슬픈 책을 손에 든 느낌은 뭐랄까.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객지 생활을 앞둔 신입생의 마음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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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12-0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입생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읽으실꺼면서요!^^

글샘 2006-12-0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신입생처럼 초롱초롱하진 않지만,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두꺼워서 좀 무서워했는데,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