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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 게이튼스를 완독 후 스피노자 관련서를 좀 질렀고 유일하게 번역되어 있는 [상상적 신체]를 펼쳤다. 오해와 이해는 우스갯소리로 한 글자 차이지만 1677년에 사라진 존재의 무신론이 내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 꽤 지대하다. 호기심에 조금 더 알아보고자 한다, 상상적 신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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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 게이튼스>
2024-12-31
오늘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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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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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이너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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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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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50세에 20세 몸을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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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붓다가 지혜로운 자가 되고자 구도를 한 방식에 대해서 그간 행하고 말한 것들, 붓다의 연기법, 행위와 게으름에 대한 구절들이 인상 깊게 다가왔고 법정 스님의 해설본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리뷰가 있어서 읽어보기로. 반박도 뭔가 알아야 반박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싶은 마음도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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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2024-12-15
이 몸이 생명을 만들고 이 몸이 마음을 만드니 몸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 경계를 아우르고 중심을 만드나니 몸을 하찮게 여기지도 말고 소홀히 하지도 말되 그 경계를 지키라는 말씀이 아무래도 제일 와닿고 제일 힘든 걸 보면 아무래도 이 몸의 깨달음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것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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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2024-12-14
화염경 사러 들어왔다가 불교개론 잠깐, 내 마음이 모든 걸 만들어낸다고 한다면 내 마음을 일체만물에서 다 끊어내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손쉬운 일이 아니던가, 라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결론, 하지만 나 또한 범부인지라 몸과 마음이 함께 가지 못하는 게 안타깝고 절에 들어가야 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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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개론>
2024-12-09
나만의 고양이를 찾아 떠나는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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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모두가 아는 뻔한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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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위로>
2024-12-05
박봉식
(공감24 댓글5 먼댓글0)
2024-12-02
12월이라니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4-12-01
나의 낙하를 받아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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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빛과 어둠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23-12-29
기괴한 것도 인간의 마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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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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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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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Amor et melle et felle est fecundissimus. -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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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쪽이 딱 눈에 꽂히네..
‘싸움은 너와 나를 구..
이 시대의 참 철학인. ..
진짜 부조리는 이제 시..
ㅋㅋㅋ 소설을 왜 읽나..
옛남친 부조리 ㅋㅋㅋ..
음 옛 남친 부조리에 ..
쉰에 늦둥이면 아무데..
하하하 마지막 줄에서 ..
수이님 제 친구가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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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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