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AC
명랑+'제멋대로' 삼매경 타입

▷ 성격
인생을 즐겁게 살아간다는 점에서는 손가락 안에 꼽히는 타입입니다. 그런 삶이라면 절대 질리는 일도 없겠죠. 높은 이상이나 책임감을 가졌고 이해타산이 바르지만 합리주의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진난만하고 안하무인이라 분별이 부족하지만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동정심이 많아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사지 않는다는 것이 타고난 복입니다. 이를테면 너무 계산된 세계는 좋아하지 않는 타입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함을 보이는 것이 이 타입의 생활방식입니다. 매우 좋은 성격으로 약간의 실수로 낙담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속이 깊고 적응력이 빠르기 때문에 다소의 충격은 금세 흡수해 버립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상대의 성격으로는 80점에서 90점 정도 줄 수 있는 타입입니다. 자상하고 밝은 천성의 좋은 사람입니다.

거래처고객 - 숨김없이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더욱 그렇게 대해야하는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가하는 말이라면 대부분 진심으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절대로 모순은 말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상대방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면 당신도 더욱 열심히 덤벼드십시오. 반드시 그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잘 키우면 상당한 수완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약간의 실수는 눈감아주고 더욱 일을 맡기도록.

 

모처럼 알라딘에 들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알라딘 서재에 뜬 글 중 이런 테스트가 있어 한번 참여해 봤습니다.
재밌네요
.(뭐라고 길게 덧붙이다 삭제.)



***낡은구두 님이 모과넷에서 가져온 '지피지기 테스트'.
http://byule.com/board/?mid=ego_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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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shot 2008-08-3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늦더위가 지나면 글 좀 많이 올려주세요^^

로드무비 2008-08-30 23:30   좋아요 0 | URL
twoshot 님, 반갑습니다.
늦더위가 지날 때까지 못 기다립니다.^^

Mephistopheles 2008-08-3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바그다드 까페..처분하셨나요??

로드무비 2008-08-30 23:31   좋아요 0 | URL
메피스토 님, 사겠다고 나서는 작자가 없어서요.^^

혜덕화 2008-08-30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저도 뜸했지만 로드무비님의 통통 살아있는 글이 그리울 때가 많았답니다.
잘 지내시죠?

로드무비 2008-08-30 23:35   좋아요 0 | URL
혜덕화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잘 지내셨죠?
혜덕화 님 방에 좀 있다 가보겠습니다.^^

2008-09-01 0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웽스북스 2008-08-30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꽤 괜찮아보이는 결과인데요?
(정말 오랫만에 뵙는 것 같은, 눈팅팬~)

로드무비 2008-08-30 23:38   좋아요 0 | URL
웬디양 님, 썩 괜찮죠?(으쓱!)
그런데, 아무래도 수상쩍어 좀 전 다시 해보니
'의리파에 인정이 넘치는 아저씨' 타입이 나오더라고요.=3=3=3
웬디양 님도 꼭 해보시라요.^^

마늘빵 2008-08-30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다 좋은것만 나오잖아욧!!!!

로드무비 2008-08-31 11:20   좋아요 0 | URL
좋기는 뭐가 다 좋다고 그래욧!!ㅎㅎ
아프락사스 님, 반갑습니다.
님 페이퍼에 링크해 놓으신 몇 분 것 몰래 훔쳐보고 왔습니다.

치니 2008-08-3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해봤는데 너무 안습으로 나와서 올리지도 않았어요. -_-;
로드무비님 거는 제가 생각하는 로드무비님이랑 꼭 닮았는걸요.
그나저나 요즘 너무 뜸하십니당.

로드무비 2008-08-31 11:17   좋아요 0 | URL
치니 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 '안습'결과 무지 궁금하네요.ㅎㅎ
제게만 살짝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3=3=3
에또, '명랑 제멋대로 삼매경' 타입이 마음에 드는 눈치십니다요.

waits 2008-08-31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로드무비님. 반가워요! ^^
서재브리핑에 뜬 님의 이름을 보고 잠적했던 친구가 아무렇잖은 얼굴로 나타난 것처럼 뜻밖이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ㅎㅎ
간신히 이제 가을인가 싶었는데, 다시 내리는 뙤약볕이 따가운 며칠이예요. 오늘은 정말이지 다 지나갔다고 금세 잊어버리는 간사한 마음에 일격을 당한 느낌이었답니다.
늦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가끔 이렇게 능청스럽게^^ 나타나주셔요. ㅎㅎ
(치니님도 안녕요...^^;;)

로드무비 2008-08-31 11:13   좋아요 0 | URL
나어릴때 님, 잘 지내셨지요?
님 방에도 못 가본 지 한참 됐습니다.
컴의 사정이 허락되면(조마조마~) 좀 있다 들러보겠습니다.
(궁금한 것도 있고...)
책 읽다보면 꼭 쓰고 싶은 리뷰가 더러 있었는데
그마저 못했네요.
아이 참, 님을 만나니 왜 이렇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죠?^^

조선인 2008-08-31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하하하 역시 로드무비님, 부비부비.

로드무비 2008-08-31 10:59   좋아요 0 | URL
조선인 님, 반가워요. 부비부비.^^

2008-08-31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9-01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8-09-01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반가워요. 이 테스트 로드무비님도 가져가셨군요. ㅋ
저 낡은구두에서 오늘부로 닉 바꿨습니당!

로드무비 2008-09-04 12:22   좋아요 0 | URL
낡은구두님, 전 계속 이렇게 부를랍니다.=3
반갑습니다.
덕분에 재밌는 시간 가졌답니다.^^

검둥개 2008-09-10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일에 결코 낙담하지 않는 성격! 너무 멋져부린당게요!!! :-)

로드무비 2008-09-11 11:46   좋아요 0 | URL
검둥개 님, 항상 낙담 상태라 작은 일이고 큰일이고 간에
새삼 낙담할 일이 없다고나 할까요.=3=3=3
(그래도 멋져부립니까?ㅋㅋ)

Forgettable. 2008-10-24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재미있네요! 주소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