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utila 2007-04-27
모과양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에 들르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책들의 리뷰들이 무척 재밌고, 멋지게 사시는 분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방명록에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 저도 모과양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책 많이 읽으시는 분을 뵙게되니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갑고, 또 글 여기저기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답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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