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알라딘때문에 행복한 꿈꾸는섬입니다. 

얼마전 마기님으로부터 힐러리 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물 받고, 

또 어제는 마녀고양이님으로부터 한보따리 선물을 받아들었죠. 

게다가 오늘은 다락방님으로부터 소설책 2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마노아님 서재에 남긴 댓글까지 보시고 완두콩 뽁뽁이까지 주셨네요. 다락방님의 단아한 글씨를 보고 역시 미모롭다는 소문을 믿기로 했습니다. 다락방님 고맙습니다.

마녀고양이님의 이벤트가 걸려있어서 자중하고 싶었지만, 책가방님의 55555 방문 캡쳐를 보는 순간, 너무도 해보고 싶었던 방문 캡쳐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방문 숫자 56789를 캡쳐하시면 됩니다. 

갑작스럽게 작성하는 관계로 아직 선물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방문 캡쳐를 하기 전까지 선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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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07-01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39, 총 55633 방문
금방 되겠는걸요?
축하드려요!^^

꿈꾸는섬 2010-07-01 16:58   좋아요 0 | URL
네, 금방 될 것 같아 얼른 올렸어요.^^
선물을 어찌할까 고민중이에요. 이따 밤에 올릴게요.^^

하늘바람 2010-07-0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섬님 멋지세요
오늘 239, 총 55633 방문

꿈꾸는섬 2010-07-01 17:07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도 참여해주실거죠?

루체오페르 2010-07-01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비켜! 이 이벤트는 내꺼야!

의지를 표출해봤습니다.ㅋㅋ^^;
요즘 알라딘이 참 훈훈해서 좋네요.
오늘 246, 총 55640 방문

꿈꾸는섬 2010-07-01 23:29   좋아요 0 | URL
앗, 루체오페르님 불타는 의지 감사합니다.^^

책가방 2010-07-0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55, 총 55649 방문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주말이 껴서 좀 곤란할것 같기도 하공...^^

꿈꾸는섬 2010-07-01 23:29   좋아요 0 | URL
에공 주말이 꼈군요. 책가방님의 활약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따라쟁이 2010-07-01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은 미모롭다에 한표^-^

꿈꾸는섬 2010-07-01 23:30   좋아요 0 | URL
와~~~다락방님을 보셨군요. 정말 미모로우실것 같아요.^^

마녀고양이 2010-07-01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0명만 오면 되는거져? 멋져여....

꿈꾸는섬 2010-07-01 23:31   좋아요 0 | URL
마녀고양이님 이벤트 중이라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책가방님이 불을 당기셨어요.^^

책가방 2010-07-01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06, 총 55700 방문

1089명..^^
토욜쯤이면 될까요..??

꿈꾸는섬 2010-07-01 23:3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토욜쯤이면 될까요? 아님 일요일까지 가야하는 건 아니겠죠?

비로그인 2010-07-0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빨리 공개하라! 공개하라!

꿈꾸는섬 2010-07-01 23:32   좋아요 0 | URL
선물 공개하러 들어왔어요.ㅎㅎ

글샘 2010-07-01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15, 총 55709 방문
80명 남았습니다.
어라, 오늘은 마기님 따라다니는 날~~

꿈꾸는섬 2010-07-01 23:32   좋아요 0 | URL
글샘님은 마기님을 좋아하시죠~~~마기님이 글샘님을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말이죠.ㅎㅎ

따라쟁이 2010-07-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33, 총 55727 방문

삼땡 잡았는데.. 잡았는데.. 잡았는데.. ㅠ-ㅠ

꿈꾸는섬 2010-07-01 23:32   좋아요 0 | URL
오호~~~삼땡이군요. 아쉬워요.

세실 2010-07-01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80명이 아니고 800명~~ 국어쌤이라 그러신가???? ㅎㅎ

꿈꾸는섬 2010-07-01 23:33   좋아요 0 | URL
세실님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10-07-02 00:14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국어쌤이라 그러신가부죠~~
아이고 나 진짜~~울 세실님때매 둑겠어~~

꿈꾸는섬 2010-07-02 00:16   좋아요 0 | URL
전 마기님 때매 재밌어요.ㅋㅋㅋ

책가방 2010-07-02 02:19   좋아요 0 | URL
55709면 1080명 아닌가요..??
갑자기 내가 바보가 된 느낌..ㅡ.ㅡ;;

꿈꾸는섬 2010-07-02 09:43   좋아요 0 | URL
56789...
우리 계산은 하지 말죠. 머리 아파요.ㅎㅎ

글샘 2010-07-02 10:59   좋아요 0 | URL
세실님~ 사서쌤이라 그러신가???????ㅎㅎ
55709+80=55789는 실수라 볼 수 있지만요.
55709+800=????? 좀 아니잖아요. ㅋㅋ

비로그인 2010-07-02 13:32   좋아요 0 | URL
국어쌤, 사서쌤~~~
두 분 다 손들엇!

아~~세실님 귀여워서 둑겠다 정말~~

세실 2010-07-02 13:52   좋아요 0 | URL
아놔......글샘님 56789라니깐~~ 버럭^*^
55789아니어용. (급 조신모드~)

루체오페르 2010-07-02 22:16   좋아요 0 | URL
아...ㅎㅎㅎㅎ

순오기 2010-07-02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짐한 선물 보따리~ 므훗한 풍경이네요.^^

꿈꾸는섬 2010-07-02 09:43   좋아요 0 | URL
ㅎㅎ네^^
행복해요.^^

다락방 2010-07-0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미모롭다는 말을 믿으시면 안되요! ㅎㅎ

오늘 210, 총 55984 방문

꿈꾸는섬 2010-07-02 11:34   좋아요 0 | URL
ㅎㅎ제 나름 추측에 의하면 미모로우실 것 같습니다.^^

마노아 2010-07-02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56, 총 56230 방문

와아, 앞의 숫자도 456 연속 숫자예요.^^ㅎㅎㅎ

꿈꾸는섬 2010-07-02 22:25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456번째 방문자시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