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알라딘때문에 행복한 꿈꾸는섬입니다.
얼마전 마기님으로부터 힐러리 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물 받고,
또 어제는 마녀고양이님으로부터 한보따리 선물을 받아들었죠.
게다가 오늘은 다락방님으로부터 소설책 2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마노아님 서재에 남긴 댓글까지 보시고 완두콩 뽁뽁이까지 주셨네요. 다락방님의 단아한 글씨를 보고 역시 미모롭다는 소문을 믿기로 했습니다. 다락방님 고맙습니다.
마녀고양이님의 이벤트가 걸려있어서 자중하고 싶었지만, 책가방님의 55555 방문 캡쳐를 보는 순간, 너무도 해보고 싶었던 방문 캡쳐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방문 숫자 56789를 캡쳐하시면 됩니다.
갑작스럽게 작성하는 관계로 아직 선물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방문 캡쳐를 하기 전까지 선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