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세일즈 라이팅. 책 쓰기를 활용하여 자기 마케팅을 하는 방법이 중심. 정작 글쓰기 자체와 책 집필하는 법에 대한 내용은 많지 않다.
어찌 되었든 중심 주장과 내용에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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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가 숨가쁘게 이어진다. 묘사나 담론은 거의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장점은 무엇보다 독서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 단점은 사유를 할 여지가 없다는 것.
스토리텔링의 형상으로 보면 라틴아메리카의 ‘마술적 리얼리즘‘과 유사하다. 다만 이런 방식은 현실 자체가 환상에 가까울 때, 다시 말해 환상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현실과 긴밀한 연결이 유지되어야 가치를 가질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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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동일본대지진(후쿠시마 원전사태) 등에 대한 작가의 반응. 대중소설이기에 오히려 현실을 반영하는 측면도 있다.
경쾌하고 잘 짜여진 구성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 결말처리는 다소 뻔하지만, 그래서 산뜻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오락소설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명작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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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문장의 힘이 강한데, 다소 평이한 갈등구조를 충분히 보완하고 있다. 결말 처리 또한 능숙한데, 이를 통해 드라마적 설정을 훌쩍 뛰어넘었다. 읽는 맛이 느껴지는, 맛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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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는 처음입니다만
애덤 워터스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다. 대체로 익히 들었던 내용. 하지만 그를 정의하고 조연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 이 차이들을 통해 관점이 만들어지겠지. 이를 기록하고 비교하는 작업이 필욧나다.
디지털 콘텐츠의 여러 분야를 고루 다루었다는 것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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