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다. 대체로 익히 들었던 내용. 하지만 그를 정의하고 조연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 이 차이들을 통해 관점이 만들어지겠지. 이를 기록하고 비교하는 작업이 필욧나다. 디지털 콘텐츠의 여러 분야를 고루 다루었다는 것이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