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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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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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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이긴 한데… 이를 바로보는 일은 쉽지 않다. 사례를 통해 지역/계층의 차이를 느낀다. 아무래도 이런 경험은 지방 출신들이 보다 많이 접하니까. 서울 중산계층 출신들은 여전히 부모의 보호 아래에서 이런 현실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갈 터. 무엇보다 이 인식의 차이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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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사는 법>
2015-03-10
이 책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청년들을 위한 경제서/재테크 관련 책들은 대략 비슷한 구성. 그런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등의 내용이 과연 20대 사회 초년생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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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나는 돈이 좋다>
2015-03-09
방의 상상력은 한국 현대문학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 그런데 돌이켜보니 우리 민족은 단 한번도 마음 편하게 자기만의 방을 가져본 적이 없구나. 그러니 방의 부재는 우리 시대 젊은이들만의 문제는 아닐터.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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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방>
2015-03-03
좋게 말하면 풋풋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수룩하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축복이나, 그의 작품이 모두 출간되는 것이 독자들에게 축복인지에 대해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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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가의 살인>
2015-01-16
시간은 멈추고 청춘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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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2014-12-30
제법 무거운 주제를 아주 가볍고 경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러니 읽는 사람들도 무거울 필요는 없다. 함께 박자를 맞추자. 작가와 함께 낄낄대고 박수치고 동감하면 되는 거지, 뭐. 이 책에는 호들갑스러운 응원도 위로도 없다. 그저 공감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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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라이프>
2013-08-12
구성보다 세태풍자에 더 집중되어 있다. 우리와 다를 것이 없다는 점이 아프다. 학연과 지연을 이탈리아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더욱! 이 세대들이 과연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 지켜보아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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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유로 세대>
2013-02-04
서재지수
: 85129점
마이리뷰:
2219
편
마이리스트:
6
편
마이페이퍼:
99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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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그냥 개인차가 있는 거..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이 책 제가 여기저기 ..
놀라실거에요..ㅋㅋㅋ..
저도 이책 읽었었는데!..
dfsf
라훌라님 네네, 제 말..
으왕 저도 이 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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