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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내용은 제법 재미있는데, 쥘 베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 이렇게 제목을 잡고 스토리텔링 방법을 잡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구태여 스토리텔링을 넣을 필요도 없을 듯하고, 넣는다 해도 다른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았겠는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쥘 베른이 들려주는 미래의 과학 기술 이야기>
2013-12-08
북마크하기 인과 관계는 충분히 설명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재미는 그닥. 토니 스타크 특유의 악동 이미지가 살아날 여지가 적다. 이 정도가 되니, 작품은 그 자체로 정체성을 갖추었다고 보기 어렵고, 세계관 전체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이언 맨 : 엑시큐트 프로그램>
2013-07-26
북마크하기 토니 스타크의 갈등은 잘 알겠다. 하지만 이야기의 재미가 영화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역시 아이언맨은 테크놀로지의 총화. 영상과 CG의 힘이 도와주지 않는 한 캐릭터의 매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아무튼 뭐, 더 지켜보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이언 맨 : 익스트리미스>
2013-07-25
북마크하기 그동안 읽은 로봇 관련 책 중에서는 가장 쉽고, 대중적이고, 문화적인 접근이 이루어졌다. 다소 감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로봇의 문화적 중요성을 잘 살려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자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2013-04-16
북마크하기 로봇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공부하기에 적합한 책. 하지만 일본인의 시각과 문화적 우월주의가 드러나는 부분은 아쉽고 또 아쉽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봇의 시대>
2013-04-06
북마크하기 자료 찾으려고 읽었는데, 일본 팬문화의 집요함은 참으로 대단하다. 부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 식으로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 있다는 건 좋은 것이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영원한 건담 어록>
2013-02-28
북마크하기 청소년소설, 그 이상. 탁월하고 촘촘한 세계관 설정과 문학적 표현력이 잘 조화를 이룬 작품. 적어도 지금까지 읽었던 한국 SF 중에서는 단연 최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봇의 별>
2013-02-28
북마크하기 일본 연구자의 시각으로 본 로봇산업의 전망. 동감 가는 부분도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지만, 보다 대중적인 과학도서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다. 이 책의 말처럼, 과학이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왔다, 더욱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봇, 미래를 말하다>
2013-02-12
북마크하기 작품 자체는 대단하다. 로봇에 대한 현대적 인식의 대부분이 이 작품에서 비롯되었으니. 그 자체로 놀라운 상상력! 그런데 표지는 이게 뭐지? 이 작품과 상관없는 아시모프의 로봇3원칙은 도대체 왜 넣은 거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2013-02-05
북마크하기 CG의 완성은 결국 스토리텔링! 유진위 감독 <기기협>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7-26
북마크하기 소설을 입어라, 상상력! : 김탁환&정재승, <눈먼 시계공> (공감1 댓글0 먼댓글0)
<눈먼 시계공 1>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