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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성력보다는 아이디어와 인식의 폭이 좋음. 1968~1983년 활동했던 작가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당연할지도. 보다 여유를 가지고 살펴야 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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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동화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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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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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재미난다! 그럼, 옛이야기의 현대적 활용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지. 친근하고 따뜻하다. 선녀할머니는 귀엽고, 덕지는 의젓하다. 그러면서도 어른은 어른답게 아이를 보호하고, 아이는 아이답게 천진하다. 세대를 아우르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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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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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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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쓸쓸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아이들에게도 좋겠지만, 어른들이 먼저 읽었으면 한다. 고향을 잃어버리고, 환경을 잊어버리고, 그리하여 꿈까지 가물가물해진 어른들이. ˝놔 주렴, 샐리 제인.˝ 이 말이 슬프고도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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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흘러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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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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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글을 모았지만, 논의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만큼 이 글들의 통찰력이 깊고, 또 그만큼 아동문학 논의가 정체되어 있었다는 뜻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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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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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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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쓰기에 대한 이론서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처럼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는 것은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 아쉬운 점은 새로운 창작방법론은 보이지 않고, 기존의 논의를 수렴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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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동화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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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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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편지를 주고받는 파편화된 이야기 전개가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편견의 극복이라는 주제의식까지. 특히 이번에는 유령인 올드미스 여사의 눈부신 활약에, 암호풀이까지 더해진다. 흥미진진한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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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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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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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닮은 동화 : <잃어버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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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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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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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울보 대장> : 참신한 이이디어로의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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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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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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