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가 불야성 시리즈 2
하세 세이슈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처절하고 잔혹하다. 하드보일드의 진면모.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더러운 인간군상들. 일말의 용서마저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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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4-08-18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세상이 지옥이네. 아직도 몰랐나?" - p.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