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지옥 이타카
유메노 큐사쿠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기괴함에 대한 추구. 그것이 분명히 여러 아름다움 중 하나라는 것은 분명한 인지하고는 있으나, 도통 동감은 되지 않는다. 1930년대 작품이니 한참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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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3-04-1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가 있다. 혹시 편집자께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수정해주시길.
"히메구사 유리코가 우리 병원을 찾은 건 작년 작년, 1993년 5월 31일... 개업 전날 저녁이었다."(23.) → 1993년이 아니라, 1933년이 맞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