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삼대째 23 - 풍요로운 노토우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다시 한번 사유의 폭을 확대! 이 작품의 확장력은 놀랍다. 어시장을 벗어나 산지와의 협력을, 세대를 뛰어넘어 유년층과 교류를, 지역 차이를 극복하고 공통점을 발견한다. 무엇보다 협력의 가치를 강조한 점 멋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