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삼대째 17 - 명품 오징어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이야기가 두 가지 가닥으로 모아지고 있다. 환경보호와 인정 회복. 이들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로 통한다. 환경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이 환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 꾸준히 폭을 넓히는 이 작품이 가치를 가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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