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들어와보면 무슨무슨 문화초대석, 누구누구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니 댓글로 신청해달라는 소식이 종종 들어와 있다.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고 무척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눈에 띈다. 그러나 장소는 저 멀리 서울이나 파주 일대....내가 머무는 전라북도 전주와는 너무도 멀리 떨어진 곳이다. 가는데만 서너시간 걸리니 한 시간 듣자고 왕복 여덟시간 가까이 소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체력이 안된다.

나는 꿈을 꾼다. 내가 만약 엄청 유명해져서 (되도록 글을 쓰는 작가로서) 무슨무슨 문화초대석에 초대될만큼 인지도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하더라도 결코 서울이나 파주 등지로 이사가지 않겠다는 야무진 꿈 말이다. 박남준 선생님처럼 그냥 살던 곳에 계속 살아서 나를 만나고 싶은 이들이 전주를 찾게끔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는 맹랑한 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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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강 창비청소년문학 2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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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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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1食 -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1日1食 시리즈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양영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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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사두고 읽지 못했던 책이다. 요즘은 의무감을 가지고 또 목표를 가지고 책을 읽는다. 내 머리의 뇌세포와 사고력이 점점 사라져가는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저자는1즙1채 등의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권하며 운동도 하지 말라고 하고 물도 많이 마시지 말라고한다. 춥고 배고프게 생활해야 머리도 좋아지고 병에 걸리지도 않으며 오래 살 것이라고 말한다.나도 1일1식을 평일 동안에는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중 한 명으로서 그의 주장의 상당부분에 동의하고 또 그렇게 해야한다고도 생각하지만.몇.몇 부분 중에서는 극명히 반대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나는 폭식의 유혹에 매일 굴복한다. 약에 의지하고 나의 의지만으로 체중의 비밀을 이룰 수 있었으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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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인생 실패자들은 성공을 목전에 두고 포기한 사람들이다"(토머스 에디슨)

두려움을 극복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때마다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이다(아리아나 허핑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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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물고기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최수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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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중단할 수 없는 가독성....
라일라는 내 모습....어쩐지 남자 조르바가 아닐까하는.생각이든다. 아.....르 클레지오라는 작가는 프랑스가 아니 우리 인류가 선사받은 최고의 선물아닐까?
어떤 찬사로도 부족한 작품이다.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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