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한자 예쁘게 쓰기
이래현 엮음 / 키출판사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이래현의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의 본문을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는 공책이다.  "꼬불꼬불 한자...."에 대해서는 이미 그 책 리뷰에서 침 튀기며 칭찬을 했었다. 나와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몇몇 분에게 선물도 하곤 했다. 책은 좋다고들 하는데 '쓰기'를 익히거나 지도하는데 힘들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다. 나는 직접 한자공책에 일일이 써주었는데 나중엔 이것도 꽤 귀찮은 일이 되어 버렸다. 필순을 옆에 앉아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엉망진창으로 쓰기 때문에 혼자 자습이 안 되니 괜히 억매이게 되었다. "한자 예쁘게 쓰기"를 구입하니까 훨씬 손이 덜 가서 좋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필순의 기본원칙을 잠깐 소개하면,

1. 위에서 아래로 쓴다 (三, 言..)

2.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川, 外)

3. 가로 세로 획이 교차 될 때는 가로 획을 먼저 쓴다 (春)

4. 삐침과 파임이 교차할 때는 삐침을 먼저 쓴다 (人)

5. 좌우 대칭일 때는 가운데 먼저 쓴다.(小 水)

6. 몸과 안쪽이 있을 때, 몸 쪽을 먼저 쓴다(內 同)

7. 글자 전체를 꿰뚫는 획은 가장 나중에 쓴다(中 手)

등등..

/060415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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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04-15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습할 수 있는 책도 있었군요 ^^ 전 집에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만 있는데 그것도 보다말다 하고 있는 ㅠ_ㅠ

진주 2006-04-1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공부는 목표를 세워 한 권을 다 떼면서 공부하면 제일 효과가 크겠지요.^^
이참에 공책도 장만하시면 어떨까요? 왜냐하면 하루에 한쪽씩 하겠다고 분량을 정하면 안 한게 금방 눈에 띄잖아요. 한자공부는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살아가는데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 책값대비하면 가격도 좋아요. 270쪽에 7000원인데 할인하면 오천원 넘지 싶어요)<-- 이 출판사 관계자도 아닌 거 아시죠? ㅋㅋ

이매지 2006-04-1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보관함에 넣은거 아시죠? ^^

진주 2006-04-1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2006-04-16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6-04-16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만 보이시는 님, 아 멋져요!
 
 전출처 : stella.K > 4월 15일 발 알라딘 늬우스

안녕하십니까? 알라딘 늬우스 입니다.

먼저 첫번째 소식입니다. 드디어 사고치다!

벤트의 여왕이란 별칭으로 작년 한해 알라딘을 뜨겁게 달구셨던 우리의 물만두님께서 드디어 올해 첫 벤트를 하셨습니다. 특히 물만두님께서는 이제부터 게릴라 벤트를 하시겠다고 선언하셨는데요, 언제 어떻게 할지 모르니 모든 알라디너들은 서재를 수시로 방문해 줄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특별히 4월 14일 블랙 데이를 맞아 4자 들어가는 물만두님의 조회수를 캡처하는 방식을 채택하셨는데요, 역시 또 사고를 치시고 말았습니다. ㅋ.

물만두님은 이날 결국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말았는데, "뭐, 내 벤트가 알라딘에서 사고 벤트로 유명하지만...모르시나? 암튼 이번에는 공평하고 조용하고 남들 안한 걸로 할려고 짱구를 굴렸다.그랬는데 ㅠㅠ4자가 없다 ㅠ.ㅠ..."며 그 화를 아프락사스님께 내셨습니다. 우리의 아프락사스님, "어 제가 잘못했나요? 어디다 해야되나... "하며 어리벙벙 하셨는데요, 이 뿐이 아닙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당첨자를 3분 선정하셨는데, 웬 예고에도 없던 기프트 상품외에도 만원 이하의 책을 고르는 상품도 있어 당황한 알라디너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스텔라님은, "뭡니까? 책도 있었잖아욧! 그럴 줄 알았으면 도전하는 건뎅~!ㅜ.ㅜ" 하자 우리의 만두님, "스텔라님 뭐요? 만두 벤트 한두번 참가하는 거도 아니면서 시방 따지다니~ 당장 옥상으로 올라와욧!" 하며 결국 옥상으로 끌려 올라간 스텔라님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맞았다는 말이 있는데 진실확인 여부는 다음 뉴스 시간에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물만두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조만간 2차 게릴라 이벤트는 언제 하실건지...알려주면 안되겠니?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니? 다 돼지~

두번째 소식입니다. 108번뇌 면벽수행 들어가다

여기 108번뇌 면벽수행에 들어간 알라디너가 있습니다. 바로라주미힌님이신데요, 라주미힌님은 최근 즐찾이 자꾸 줄자 이것을 비관하기 보단 면벽수행으로 심신을 위로 하시겠다고 삿갓 쓰고 굴속에 들어가셨다 하룻만에 다시 나오셨는데요 그 이유가 뭐냐고 묻자, "지금 저의 즐찾이 108에서 107로 바뀌었으니 108번뇌 면벽수행을 필요없을 것 같아 하산을 하려는 중이오." 했다고 합니다.

108번뇌가 그 108번뇌인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하산하려는 라주미힌님의 발을 붙드는 분이 계셨는데요,  실론티님 이셨습니다. "ㅋㅋ... 다시 108번뇌로 만들어 드릴게요.. ^^ " 결국 이 한마디에 우리의 라주미힌님 다시 면벽수행에 들어가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주미힌님 언제 108번뇌를 벗어날런지 이것 역시 벗어나시는대로 다음 늬우스 시간 때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머님은 천국에, 우리는 이땅에.

최근 시어머님 장례를 치르셨던  진주님의 페이퍼가 알라딘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2498

 

진주님은 한동안 알라딘을 잠시 떠나 계셨었는데요, 아마도 그 시기가 진주님껜 가장 슬프고도 애틋한 시간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진주님은 이날 페이퍼에서 시어머님이 돌아 가시기 며칠 전부터 돌아가신 직후의 심경을 담담하게 전하고 계셨습니다.  과연 우리가 살아있을 때와 죽음을 맞이했을 때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알라딘에서 몇 안 되는 가장 아름다운 페이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번째 소식입니다. 생일은 즐거워!

여러분 아십니까? 작년 바람구두님께서 <생일 이벤트>라고 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하셔서 알라딘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셨던 거. 이것을 개기로 알라디너들이 서로의 생일을 알리고 서로 축하해 주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는데요. 역시 생일은 축하 받아 마땅한 행복한 날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 아름다운 계절에 생일을 맞으신   플레져님 연일 생일 선물을 받으시느라 입이 귀에 걸리셨는데요, 요며칠 그녀가 어떤 선물을 받으시나 선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주말을 맞아 그녀의 서재에 구경가 보는 것도 좋겠죠?

이 주의 한컷-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라주미힌님 제공.

사실 라주미힌님 저 사진보며 개라도 끌어 안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끌어 안을 개가 없다는 것.

우리집 다롱이라도 보내드려야 할까? 누구 남는 개 있으면 라주미힌님께 분양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알리딘 늬우스를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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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강원희 / 예림당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포토리뷰인데 에러가 났는지 사진을 올릴 수 없어 오늘도 여기에 사진 올립니다.


/화가 이중섭(참 잘 생겼다^^;) /"실상 중섭처럼 그림과 인간, 예술과 진실이 일치하는 예술가를 이 시대에선 나는 모릅니다."-저자 강원희씨의 말처럼 이책을 읽으며 그림에서 느껴지던 순수하고 진실한 모습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화가 이중섭의 실체임을 알았다.


/황소/ 굵고 힘찬 선, 붉은 노을, 소의 외침을 담은 그림.  소를 유난히 좋아하던 이중섭은 소를 통해 우리민족성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한다. 훗날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영향을 받은 것은 평양에서 어린시절을 지내던 중 자연스럽게 접하게된 '고구려의 고분 벽화-무용총의 수렵도'라고 한다. 수렵도에서 보는 활달하고 힘찬 필치가 닮아 있다.


/흰소/ 예전에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안면을 튼 흰소 그림. 흑백의 색감으로 간결하게, 힘차고 거친 붓의 터치-추사 김정희의 글씨체와 일맥상통한다는 평을 듣는 작품이다.


/도원/ 크고 작은 봉우리와 천도복숭아를 중심으로 네 명의 사내아이들이 노는 그림. 평화로운 낙원의 그림을  나타냈다. 이 그림은 화가가 첫 아들을 잃고 슬픈 마음으로 그린 것이다. 혼자 하늘나라 갈 아들이 심심하지 않게 길동무를 그림으로 보내 준 아버지의 마음이 찡하게 느껴진다.


/은지화-신문을 보는 사람들/ 제주도로 피난 간 시절에 종이가 귀해 담뱃갑 속 은종이에 그린 그림들 중 하나.


서점에서 진주를 찾은 것처럼 좋아했던 책이다. 이중섭 그림을 소장은 못 할지언정 그림책이라도 꼭 한 권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펴보니 원없이 중섭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 해설의 본문도 좋았고,  미술관련 책자들이 제작비 때문에 고가라서 언제나 선뜻 집어들지 못하는데 이 책은 문화관광부 특별지원자금을 지원받아 만들어진 책이라 책값이 아주 착하다. 마음이 꾸깃꾸깃한 날 펴 보면-우수에 찬 화가 이중섭의 맑디 맑은 영혼을 그림으로 위로받을 수 있다. 강추! /060415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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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5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는게 너무 고달펐던 화가죠 ㅠ.ㅠ

진주 2006-04-15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제가 찍은 그림이 한 장 더 있는데 가슴이 아파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올려 볼게요.

진주 2006-04-15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 보이시죠? '돌아오지 않는 강' 보고 싶은 아내를 기다리는 자신의 심정을 그린......

전, 이 그림만 보면 가슴이 아파요.


물만두 2006-04-15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

반딧불,, 2006-04-15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푸하 2006-04-15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값은 착하고 그림은 쓸쓸하네요.... 착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제가 있는 도서관에 있는지 빨리 검색해봐야겠네요...^^;

진주 2006-04-15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푸하님, 음..그러고보니 제가 우울한 그림들만 찍어 올렸네요. 이중섭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그린 그림들도 있는데 주로 "아이, 꽃, 게" 들이 주제지요. 이 그림들은 티없이 순수하고 천진난만하며 환해요.
 


/울보님의 이벤트에서

울보님의 44444이벤트에서 제게 행운이 왔어요!
어제 이벤트 했는데 벌써 책이 도착하다니 요즘 알라딘이 날쌘돌이가 되었나 봐요.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이거 언제부터 읽는다고 벼루어놓고는 울보님 덕에 보는 군요.
시간에 쫒기는 저를 대신하여 영이시계를 소품으로 썼는데...훔..사진은...빛이 너무 많아서...
<내려놓기>도 엄청 기대되는 책입니다. 잘 읽을 게요. 고맙습니다^^

 

/060414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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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4-14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부럽다.^^*

진주 2006-04-14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책 상태는...신경쓰지 마세요. 보이는 겉부분만 조금 저렇지 다른 데는 좋아요^^;;;선물받은 책-사진 찍으면 늘 그게 신경 쓰여요.ㅡ.ㅡ
알라딘, 날쌘돌이가 된 건 기특하다만 선물용 책만이라도 깨끗한 상태로 보내주면 안 되겠니???

진주 2006-04-14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저도 놀랐습니다. 심장이 콩닥거려서 켑쳐는 번번이 성공 못했는데 제가 등위 안에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번엔 3등에게 가장 상금을 많이 주셔서 더 날뛰었답니다.^^

물만두 2006-04-1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04-14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을 했군요,
에이 포장을 할걸그랫나요,
괜실히 죄송하네,,,,,
재미있게 읽으세요,,

진주 2006-04-14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 여기 계시는 군요! 졸려서 잠시 들어왔더니~~
아이..신경쓰지 마시라니까요. 선물포장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전번에 포장했는 것도 찌그러져 있던 걸요. 그리고 우리가 애들도 아닌데 포장하면 돈 아까워요. 우린 실속파 아좀!!
다시 한번더 고맙습니다...^^

하늘바람 2006-04-1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글샘 2006-04-15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저 내려놓은 보고 싶3

진주 2006-04-15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
글샘님, 얼른 읽고 리뷰쓰기의 짐을 저도 내려놓아야 할 텐데..아직 안 봤는데 다 읽고 말씀드릴 게요.
 
5만번 응답받은 뮬러의 기도 비밀
C.A.S 엮음 / 생명의말씀사 / 1999년 9월
구판절판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는 바른 동기부터 시작되는 기도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시간이나 형식보다 그 동기를 눈여겨 보신다.

**********
뮬려의 기도 동기 다섯 가지(정리)
1. 고아들을 사랑하는 마음
2.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함
3. 정직한 마음
4. 말씀의 묵상
5.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13쪽

사람들은 가끔 이런 오해를 가지고 있다. 뮬러처럼 깨끗하고 성자 같아야만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뮬러를 포함하여 세상에 진정한 성자는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자신의 의로운 삶의 공로로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자 또한 한 명도 없다. 다만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이름만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주께 나아간다면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무론하고 누구나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33쪽

기도는 무엇을 받기 위한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일종이다.-35쪽

뮬러가 고백한 한마디는 기도의 가치를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한 시간 기도한 후에 네 시간 일하는 것이 기도없이 다섯 시간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40쪽

뮬러의 기도는 결코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다. 실제적인 기도의 습관과 꾸준한 훈련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배워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과거에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이라도 기도는 기도함으로 다시 배워야 하며 또한 계속 배워 나가야 한다. 기도를 항상 배우는 자만이 살아 있는 기도를 계속 드릴 수 있고 진정한 기도의 사람이 된다.-58쪽

이처럼 한 번의 기도가 단번에 응답되는 것이 아니라 쉬지않고 기도하며 진지함과 인내함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주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그 기도 응답을 기대함으로써 응답을 받은 이 이야기에 독자는 격려를 받을 줄 믿는다.-67쪽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나에게 골방이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에게 은밀한 기도할 수 있는 대화의 자리가 마련되었는가?
나는 그 골방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는가?-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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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4-14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읽으셨군요..저도 봤어요..

진주 2006-04-1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학부때 한 번, 그리고 서른이 못 되었을 때에 한 번 정도는 더 읽은 거 같은데...
요즘 제가 기도제목이 많아서 다시 조심스럽게^^;;; 다시 읽으니까 새로운 부분이 너무 많아요. 읽으면서 계속 '아하..내 기도는 이래서 응답을 못 받았군...'하는 늦머리가 계속 터지는 중입니다요.ㅋ

치유 2006-04-14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이라도 터지는 중이니 얼마나 다행입니까..늘 주님 뜻 안에서 응답받으시길..

글샘 2006-04-1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방을 만들어야 하는군요. 좋습니다. 오늘 당장 만들죠. 골방.ㅋㅋ

진주 2006-04-15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감사합니다.

글샘님, 좋아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다고 했잖아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선물해주신... 그 분께 좀 전해주세요. '진주가 말하길, 글샘님은 조금 익은 고구마이시다'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