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4월 15일 발 알라딘 늬우스

안녕하십니까? 알라딘 늬우스 입니다.

먼저 첫번째 소식입니다. 드디어 사고치다!

벤트의 여왕이란 별칭으로 작년 한해 알라딘을 뜨겁게 달구셨던 우리의 물만두님께서 드디어 올해 첫 벤트를 하셨습니다. 특히 물만두님께서는 이제부터 게릴라 벤트를 하시겠다고 선언하셨는데요, 언제 어떻게 할지 모르니 모든 알라디너들은 서재를 수시로 방문해 줄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특별히 4월 14일 블랙 데이를 맞아 4자 들어가는 물만두님의 조회수를 캡처하는 방식을 채택하셨는데요, 역시 또 사고를 치시고 말았습니다. ㅋ.

물만두님은 이날 결국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말았는데, "뭐, 내 벤트가 알라딘에서 사고 벤트로 유명하지만...모르시나? 암튼 이번에는 공평하고 조용하고 남들 안한 걸로 할려고 짱구를 굴렸다.그랬는데 ㅠㅠ4자가 없다 ㅠ.ㅠ..."며 그 화를 아프락사스님께 내셨습니다. 우리의 아프락사스님, "어 제가 잘못했나요? 어디다 해야되나... "하며 어리벙벙 하셨는데요, 이 뿐이 아닙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당첨자를 3분 선정하셨는데, 웬 예고에도 없던 기프트 상품외에도 만원 이하의 책을 고르는 상품도 있어 당황한 알라디너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스텔라님은, "뭡니까? 책도 있었잖아욧! 그럴 줄 알았으면 도전하는 건뎅~!ㅜ.ㅜ" 하자 우리의 만두님, "스텔라님 뭐요? 만두 벤트 한두번 참가하는 거도 아니면서 시방 따지다니~ 당장 옥상으로 올라와욧!" 하며 결국 옥상으로 끌려 올라간 스텔라님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맞았다는 말이 있는데 진실확인 여부는 다음 뉴스 시간에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물만두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조만간 2차 게릴라 이벤트는 언제 하실건지...알려주면 안되겠니?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니? 다 돼지~

두번째 소식입니다. 108번뇌 면벽수행 들어가다

여기 108번뇌 면벽수행에 들어간 알라디너가 있습니다. 바로라주미힌님이신데요, 라주미힌님은 최근 즐찾이 자꾸 줄자 이것을 비관하기 보단 면벽수행으로 심신을 위로 하시겠다고 삿갓 쓰고 굴속에 들어가셨다 하룻만에 다시 나오셨는데요 그 이유가 뭐냐고 묻자, "지금 저의 즐찾이 108에서 107로 바뀌었으니 108번뇌 면벽수행을 필요없을 것 같아 하산을 하려는 중이오." 했다고 합니다.

108번뇌가 그 108번뇌인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하산하려는 라주미힌님의 발을 붙드는 분이 계셨는데요,  실론티님 이셨습니다. "ㅋㅋ... 다시 108번뇌로 만들어 드릴게요.. ^^ " 결국 이 한마디에 우리의 라주미힌님 다시 면벽수행에 들어가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주미힌님 언제 108번뇌를 벗어날런지 이것 역시 벗어나시는대로 다음 늬우스 시간 때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머님은 천국에, 우리는 이땅에.

최근 시어머님 장례를 치르셨던  진주님의 페이퍼가 알라딘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2498

 

진주님은 한동안 알라딘을 잠시 떠나 계셨었는데요, 아마도 그 시기가 진주님껜 가장 슬프고도 애틋한 시간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진주님은 이날 페이퍼에서 시어머님이 돌아 가시기 며칠 전부터 돌아가신 직후의 심경을 담담하게 전하고 계셨습니다.  과연 우리가 살아있을 때와 죽음을 맞이했을 때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알라딘에서 몇 안 되는 가장 아름다운 페이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번째 소식입니다. 생일은 즐거워!

여러분 아십니까? 작년 바람구두님께서 <생일 이벤트>라고 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하셔서 알라딘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셨던 거. 이것을 개기로 알라디너들이 서로의 생일을 알리고 서로 축하해 주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는데요. 역시 생일은 축하 받아 마땅한 행복한 날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 아름다운 계절에 생일을 맞으신   플레져님 연일 생일 선물을 받으시느라 입이 귀에 걸리셨는데요, 요며칠 그녀가 어떤 선물을 받으시나 선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주말을 맞아 그녀의 서재에 구경가 보는 것도 좋겠죠?

이 주의 한컷-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라주미힌님 제공.

사실 라주미힌님 저 사진보며 개라도 끌어 안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끌어 안을 개가 없다는 것.

우리집 다롱이라도 보내드려야 할까? 누구 남는 개 있으면 라주미힌님께 분양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알리딘 늬우스를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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