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주신다기에 이렇게 또 넙쭉 받고 말았네요.....

연암 박지원의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는 제가 오래전부터 갖고 싶어 하던 책이고요,
박지원할배가 손수 만들어 보낸다는 저 고추장, 맛 좋아 뵙니다. 멸치라도 콕 찍어 맛볼까요? ^^
전병욱 목사님은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목사님 저서는 나오는 족족 읽고 다른 분께 선물도 하지요.
 울어야 산다.
올해, 제가 가장 힘을 쏟고 싶은 부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조선인님,
많은 분들을 대신하여 받은 책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읽고 간직하겠습니다.
몸조심하시고, 예쁜 마로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060103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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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1-03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꼭..고추장 작은 단지 마냥 자그맣습니다...^^
별님,포옥 잘 익은 고추장 맛이 솔솔 풍기지 않습니까? ㅎㅎㅎ

mong 2006-01-03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 단지...저것도 읽고 싶어집니다~
흑흑

하늘바람 2006-01-0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예쁘지만 사진도 참 예쁘네요

조선인 2006-01-03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덕분에 고추장 단지라는 좋은 책을 소개받아서 기뻐요.
진주언니, 고마워요. 늘 그렇듯이.

물만두 2006-01-0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진짜 고추장 단지 받으신 줄 알았어요 ㅠ.ㅠ;;;

진주 2006-01-03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그렇다고 아주 작은 사이즈는 아니고요,,,보통 책 보단 약간 작고 얇아요.
몽님, 고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대충 훑어만 봐도 꺼뻑~~넘어갑니다요...
하늘바람님, 사진은 늘,
보내주신 분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한 예쁘게 찍으려고 노력은 무지 하죠..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선인님....ㅠㅠ
주신 분의 맘이 편안하도록 기뻐하며 받아야 한다는데,
전 온전히 그러질 못하고 맘이 쪼까...미안해요....힝...
만두님, 고추장도 진짜 있을 걸요? 조금 읽어봤는데 알큰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stella.K 2006-01-0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정말 고추장 단지 받으셨다는 줄 알고...흐흐.

2006-01-03 1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6-01-03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고추장...진짜 고추장 단지인줄로 알고서...
조선인님은 능력도 좋아~~ 라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책이 무척 탐나군요..^^

水巖 2006-01-03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조선인님이 바쁜 사람인데 어느하가에 고추장을 담갔을꼬 하면서, 별일이네, 진짜 고추장을 담글줄이나 알까? 아니면 단지째 산 걸까 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ㅎㅎㅎ

진주 2006-01-0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흐흐..고추장이 드시고 싶습니까? 오늘 저녁에 고추장 듬뿍 넣어서 찌게 끓였는뎅~~^^
책읽는 나무님,조선인님은 정말 능력도 좋다니까요~~
책 맛나게 읽고 리뷰 올릴게요.. 제가 왜 진작 안 사고 오랫동안 벼루었는지....(그러나 지금은 조선인님의 마음까지 함께 받으니 더 기뻐요. 이 책 볼 때마다 조선인님이 생각나겠죠...^^)
제 서재에 수암님 자주 오시게 하는 방법 알았어요! 수암님께서 아끼시는 조선인님 이야기를 많이 올리면 되겠군요 호호^^

비로그인 2006-01-0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담근 고추장인줄 알고 사진 보러 얼른 달려 왔습니다.
축하합니다.

설박사 2006-01-04 0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 단지... 를 받으셨다기에
언제 두 분이 고추장을 담궈 줄 정도로 친분을 쌓으셨나 하고 와보았습니다. ^^

2006-01-04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냐 2006-01-0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나으셨나요? 몸 건강하게시리 따뜻한 차 한잔 대접도 못하고, 고추장단지 하나 못 전했지만...^^;;; 진주님 행복하신게 제게도 즐거움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주 2006-01-0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고추장 드시고 싶으세요? 우리집 고추장 항아리라도 찍어 올려야 하낭....
설박사님, 정말로 제가 담글 줄만 알면 알라딘에 좀 나눠드리고 싶어요. 만들기 쉽다던데..한 번 도전해 볼까요? 맨날 엄마한테 얻어먹어서 아직 해본적은 없어요.

제게만 보이시는, 부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오옷 마냐님~~시어른들은 다 귀국하셨겠죠? 시어른들 오실적에 고추장은 좀 갖고 오셨던가요? ㅎㅎㅎ
감기와는 서서히 이별 절차를 밟고 있답니다. 다시는 이 녀석이 제게 오고 싶지 않도록 만정이 똑 떨어지게 해서 보내야할텐데요..^^ 님도 건강하세요!

파란여우 2006-01-0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 단지 다 읽으시고 리뷰 올려주세요~
그렇지 않음 무람됩니다. 흐흐^^

진주 2006-01-05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무라리는 아니되옵니다앗...무쟈게 잼났습니다. 딱 제 취향입니다요...근데..요즘 통 접속하기가 힘들어서 언제 올린댜....으음...틈나는대로 올릴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