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난티나무 > 진주님의 감동 소포가 도착했어요~~~!!!^*^




진주님의  "감동 소포"입니다~~~~~^^
제가 장아찌 먹고잡다고 징징거린 거 기억하세요?
***님의 가지장아찌와 고춧가루 감동 소포에 이어,
이번엔 진주님께서 이렇게 장아찌로 가득한 소포를 보내주셨어요.^^
뭐뭐가 들었나 보실래요?? 히...





무짠지 둘이 덤으로 얹힌 고추지.
흰꽃 피지 않고 무사히 잘 왔습니다~




무말랭이무침.
(초점이 나가부렀네요...^^;;)




진주님께서 손수 담그셨다는 마늘장아찌.




무짠지.
우와, 이거 정말 오래오래 먹을 수 있는 무짠지예요~
바로 이런 거거든요. 헤헤...




말린게고추장볶음.(이름이 맞나용???)




그리고 대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밑반찬들과 대추입니다.
뚜껑을 열면서 참지 못하고 젓가락 가져다 하나씩 맛을 봤답니다.^^;;
아, 어찌나 맛난지요.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놓고 바라보니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 있겠습니까.
진주님, 고맙습니다~~~~~~~~~~~!!!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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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9-09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으헉~ 으헉~
아, 정말 맛나겠다. 진주님은 천사인가요? ^^;;

물만두 2005-09-09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처럼 고운 천사세요^^

플레져 2005-09-09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완전 감동했어요. 여기에도 추천 한방 쏩니다! ^^

stella.K 2005-09-09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이게 다 진주님이 직접 담그신 것들이란 말이옵니까? 이제 보니 진주님 살림꾼이시군요. 우리 엄마 같아요. 존경합니다. +_+

진주 2005-09-0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언제..여기다 댓글을?
저는 난티나무님 방에서 지금 막 나왔는데.....
에고....감동은요...이렇게 칭찬 많이 들을 줄 알았으면...비밀로 해라구 할 걸 그랬나봐요 ㅡ.ㅜ
그냥...제 동생도 일본에서 아기 낳았었거든요.
동생 생각나서..쬐금 보낸 것 뿐인데.....

진주 2005-09-09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악, 스텔라님~엄마같다니......너무 과분합니다 그건...^^*

돌바람 2005-09-09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 진주 언니 최고! 여기에도 진주언니 싸아라앙해요오!^**^

stella.K 2005-09-09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엄마가 밑반찬류와 장을 잘 담그시거든요. 우리 엄마야 옛날 분이라서 그런다고 해도 요즘 주부들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제 친구들도 우리 엄마 그렇게 하고 사신다고 하면 다들 놀라더군요. 전 옛날 어머니들은 다 그러고 사시는 줄 알았거든요.
에고, 쓰다보니 우리 엄마 자랑을...>.<;;

울보 2005-09-09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분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정말 큰언니 같은 분이시네요,,
그러니 동서가 믿어라하지요,,ㅎㅎ

chika 2005-09-0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은 사람이 아니예요. 모르셨어요? 그녀는 천사란 말이예요~! (천사는 천사를 알아본다고... 헉, 돌이다! 피해랏! =3=3=3)

흑~ 진주님, 너~무 감동이쟎아요!

난티나무 2005-09-1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기다 추천~~^^
돌바람님 따라 할래요. 진주언니 싸아라앙해요오!^**^

하늘바람 2005-11-2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맛나겠네요 솜씨도 좋으신가봐요

하늘바람 2005-11-24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무말랭이 무침 어케 만드나요? 맛나게 만드는 비법 좀 전수해주셔요. 영 자꾸 실패라서 쩝

진주 2005-11-24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하늘바람님, 무말랭이는 엄마한테 얻어 온거라...저도 저건 할 줄 몰라요.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