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길상사
소원 성취 하세요.
우리동네, 법당 안, 내가 단 연등도 저기 있다~ ^^
나에게 종교란, 쉼표. 마침표가 아닌 쉼표.
아직 신심이 부족하여 종교라고 말하기가 쑥쓰럽다.
그저 내겐 쉼표... 느티나무 그늘아래에서 산들 바람 맞는 기분 같은...
<보너스컷~> 오늘 산 양말 ^^;;;
어버이날에 드린 카네이션 꽃바구니.
꽃바구니만 달랑 드렸다 ㅠㅠ
단풍나무~
그 안에 들어가면...^^
그 안에 들어가면...
이 꽃의 이름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