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가 마태우스님의 벙개를 다녀온 후에
열심히 서재질에 몰두했던 성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드뎌 방문수가 세자리를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겸사 겸사 이벤트를 합니다.
이름하여 9.9.9 이벤트.
-아 상상력의 부재. >.< 제가 원래 깜찍하고 기발한 거 그런 걸 생각을 못합니다.
나름대로 기발한 거 해보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
그래도 심심하지만 지리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식의 이벤트는
방문자수 999를 올려주시는 분 단 한분께 선물을 하려합니다.
ㅋㅋ 그냥 절 가져가세요 그럴까 생각도 해봤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가면 득보다 실일 것 같아. 그냥 진정하고. ^.^
![](http://www.aladin.co.kr/cover/8990683041_1.gif)
이걸로 정했습니다. ^.^
이 오디오 북을 보면
단 한문장이 생각나지요.
'승우가 날 보고 웃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