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Square
Glasgow University Tower
Pittenweem Dusk
Watching Watch Dog
계단위에 앉아 있는 작은 강아지의 모습이 보이시죠?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가장 좋네요..
로코코 회화의 대가 프라고나르의 그림.
그림과 영화로 자주 보다 보니, 어느새 친숙한 느낌마저 갖게 된 물랑루즈.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다.
요즘엔 새로운 타입의 쇼를 공연중이라는데, 과연 어떨지?
La Nuit Bleue
들라크루아의 그림 한 점 더.. 불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대충 때려맞춰보자면 <푸른 밤?>
Gift_of_wonder
Ballet mistress
Summer_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