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Square

Glasgow University Tower




 

 

 

 

 

 

 

Pittenweem Dusk


Watching Watch Dog

계단위에 앉아 있는 작은 강아지의 모습이 보이시죠?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가장 좋네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5-17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님 설명이 없었으면 계단 위의 강아지..그냥 못 보고 스칠 뻔 했네요. 저도 마지막 푸른 톤의 그림이 가장 좋아요.^^

panda78 2004-05-1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처음 보고 왜 제목이 이런 거지? 하고는 강아지를 찾아봤거든요..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더 이 강아지 그림을 애틋하게 하는지도.. ^^;;

플레져 2004-05-17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첫 번째 그림이 맘에 드는데요! 맘에 드는 기념으로 퍼가겠습니다...^^ 쓱싹~~

stella.K 2004-05-1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세번째!
 


로코코 회화의 대가 프라고나르의 그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anicare 2004-05-17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일 듯 말 듯, 벚꽃에 살짝 들어간 분홍처럼 아주 엷은 미소가 득의 만만한 것이 바라던 연애편지라도 받은 듯 하네요. 묘하게 교태스런 여인이군요.

panda78 2004-05-17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코코 시대의 여인이라, 교태가 빠지면 아무 것도 아니지요. ^^
hanicare님 정말 정확하시군요! *0*
 

그림과 영화로 자주 보다 보니, 어느새 친숙한 느낌마저 갖게 된 물랑루즈.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다.

요즘엔 새로운 타입의 쇼를 공연중이라는데, 과연 어떨지?


La Nuit Bleue

들라크루아의 그림 한 점 더.. 불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대충 때려맞춰보자면 <푸른 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Gift_of_wonder


Ballet mistress


Summer_Memories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4-05-17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공부를 하다 말아서...뭐라 콕 짚어내진 못하겠지만....이 화가도 성적으로 비비 꼬인데가 많은 것 같은데요?^^ (근데...왜 난 이리도 마음에 드는거냐!^___^)

panda78 2004-05-18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성적으로 비비꼬였죠.. ㅋㅋ 저 백조가 말이죠.. ^^;;; (그런데 저도 엄청 좋았거든요....음.. )

플레져 2004-05-25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이렇게 근사한 그림을 이제서야 발견...퍼갑니다...^^
 
 전출처 : readers > Mark Jenkins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anicare 2004-05-17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나 곧은 길.자로 대고 그은 듯한 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