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영화로 자주 보다 보니, 어느새 친숙한 느낌마저 갖게 된 물랑루즈.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다.

요즘엔 새로운 타입의 쇼를 공연중이라는데, 과연 어떨지?


La Nuit Bleue

들라크루아의 그림 한 점 더.. 불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대충 때려맞춰보자면 <푸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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