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색이 너무나 예쁘군요. @.@
그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
집시 여인이 손금을 봐 주는 척 하면서 남자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슬쩍하고 있다는군요. ^^
정보 없습니다.. ㅡ.ㅡ;;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해요--- 마차타고 여행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