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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19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쾌청한 그림이군요!

hanicare 2004-05-2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가 미국같아요.

panda78 2004-05-20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국 화가에요. 제가 좀 미국 화가들 그림을 좋아해요.. ^^;;
 



 

 

 

 

 

 

 

 

 

 

 

 

 

 

 

 

 

 

 

파란 색이 너무나 예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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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are 2004-05-19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티스의 색채감각도 빼어나지만 팬더님이 골라 내시는 솜씨도 일품입니다.눈 씻고 갑니다.

panda78 2004-05-19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감사합니다... (^^)(_ _)

마태우스 2004-05-20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그림은 고흐랑 비슷한 듯 싶습니다.

panda78 2004-05-2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렬한 원색이요? ^^;;

sweetmagic 2004-05-22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흐의 방을 떠올리 신듯~~ ㅋㅋㅋ
고흐의 방 그림에는 물건이 다 두갠거 아세요? 베게도 두개 의자도 두개 액자도 두개...
내면의 외로움 이라나요 ?

panda78 2004-05-23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렇게 깊은 뜻이!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그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

집시 여인이 손금을 봐 주는 척 하면서 남자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슬쩍하고 있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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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20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그당시에도 손금 봐주는 게 있었군요. 전 손금 봐주는 척하며 이성의 손을 잡는 것들만 봤었는데...

panda78 2004-05-20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했었는데.. 아니시고요? ^^;;;
 


정보 없습니다.. ㅡ.ㅡ;;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해요--- 마차타고 여행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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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uperfrog > 또 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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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5-19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봐도 웃겨요.. 크하하하..!!

panda78 2004-05-19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계속 웃고 있는 중이에요! >0<

stella.K 2004-05-1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웃기네. 하하하!

icaru 2004-05-19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구 녀석!!~~ 루 라구요~ 구엽네요^^

panda78 2004-05-1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뿌죠! >ㅁ<

비로그인 2004-06-2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퍼가요! 웃겨서 밥알이 솟구치고 있음..

panda78 2004-06-2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밥알이 솟구치다니- 자자 진정하시고 어서 마저 드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