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보고 싶어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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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7-16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역쉬 아이디어가 생명!^^

플레져 2004-07-16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한한 인간의 상상력!

미완성 2004-07-1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홋..! 대단해요오....!
판다님은 늘 독특? 아니다. 독특은 아니야.
아무튼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로 매일 사람을 놀래키신다니깐.
아휴, 참. 또 내 미모로 놀래켜드려야겠네-0-

panda78 2004-07-16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새벽별님... 결혼식인데 그게 재미있으셨다고요.. 에구에구-
저도 그 때랑 졸업사진 찍을 때 붙여 봤는데, 그거 신기하긴 하더군요. ㅋㅋ
사과님, 그래요, 미모로 놀래켜 주세요. 기다릴 거에요.
금붕어님, 플레져님, 괜찮죠, 이 선전? ^-^

starrysky 2004-07-1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고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해요. 부럽..
근데 랑콤 마스카라는 좋긴 한데, 제가 자주 안 써서 그런지 금방 말라버리더라구요. 슬퍼용.

panda78 2004-07-16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판다는 속눈썹이 짧은 데다 쌍커풀이 없어요. 마스카라 바르고 나간 날...
하루 종일 눈 앞에 쇠창살이 어른어른... ㅋㅋ 마스카라요? 하나도 없는데요? ㅡ..ㅡ;;

비연 2004-07-16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넘 기발하네요!^^ 전 마스카라를 저렇게 발라본 적이 없는데..
쌍꺼풀도 없고 해서(확 해버릴까도 생각했었지만...포기-해도 안될거라는
주위의 만류에 따라...ㅠ.ㅠ) 별루더라구요...하지만 광고는 멋지당^^**

panda78 2004-07-1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저는 언젠가 꼭 하고야 말 거에요! 불끈!
다들 저보고 쌍꺼풀 하면 훨씬 나아질 거라 그러던데, 전 꼭 할 거야요.
시댁 어른들 눈치 봐 가며... 언젠가... 에효.

starrysky 2004-07-1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의 쌍꺼풀이라.. 으음..
흐음..
커커커커컥.. (의미불명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soyo12 2004-07-1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속눈썹은 짧고 쌀꺼플은 없지요.
그래서 마스카라를 바르면 오히려 눈 아래 다크 서클만 만들고 만답니다.
꼭 하고 싶어서 신제품 중 좋다고 하는 건 종종 사기도 하는데,
막상 거의 반은 남아도 못쓰는 거 같아요. 아니면 게을러서 화장을 안해서 그런가? ^.~

panda78 2004-07-16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커커커컥? 흠흠. 스타리님 잠깐 봅시다. 면회신청이야요. 흠흠.
어제도 오즈마님 서재에서 도망가더니 말이야 말이야.
이 튼실하고 큼직한 엉뎅이에 한번 깔려 보셔야겠어요.

소요님--- ^^ 저도 그래요. 정말 정말 정말 말 그대로 판다가 되어 버리지요. 우흑- ㅜ_ㅜ
그 무슨 속눈썹 고데기라나 뭐라나 그걸로 잘 말은 담에 바르면 괜찮다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번때 엄마보고 속눈썹 찝는 것(그게 뭐드라? 치매야 치매--)으로 찝어달라 그랬더니, 한참 해 보시다가 피식 웃으시더이다. 엉엉엉
엄마는 속눈썹도 길고, 위로 쌱 올라가 있고, 쌍꺼풀도 진하거든요. 흑. 마스카라 하면 진짜 눈이 이쁜데.. 딸냄이는 이게 뭐냐고요! 버럭!

연우주 2004-07-1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스카라는 랑콤이 젤 괜찮다고 들었어요. 값은 꽤 비싸더군요. 전 써보지 못했고 친구 선물로 줬는데 비쌌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