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느낌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비록 석달씩이나 걸렸지만 '저자'로부터 직접 답신을 받고 보니 몹시 반갑군요.
영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e-mail이나 facebook 등을 통해 외국의 유명 저자들과도 가끔씩 대화를 나눠볼 수 있으련만 그게 여의치 않으니 속 상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이럴 때마다 외국에서 공부하다 온 분들이나 영어에 능통한 분들이 몹시도 부럽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 한심한 영어실력으로 실로 오랜만에 써본 영문 메시지(facebook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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