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데이터베이스솔루션 1
이화식 / Enc(엔코아정보컨설팅) / 199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기업용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할지라도 DB와 연동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 대부분의 SI Project에서 주요개발내용인 것은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DB에서 Data를 조작하는 SQL문을 어떻게 쓰는가의 문제는 해당 프로그램의 성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면에서 프로그래머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능력을 배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프로그래머로 입문하고 바로 접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DB에서 SQL문을 다루는 관점 자체를 변경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예제들과 개념들을 적용해가며 작성한 프로그램들은 그렇지 못한 프로그램들보다 성능이나 속도면에서 배가 넘는 차이가 나는 것을 나 스스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그러한 차이점을 느낄때의 희열(?)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기분이었고 지금도 이 책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책중의 하나이다.

지금의 회사에서도 신입사원과 OCP출신들과 함께 이 책을 한꺼번에 구입하여 Study를 꾸려 공부하고 이 책의 내용에 서로가 다시한번 감탄하는 중입니다. 진정 Data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필독서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 게바라 평전 역사 인물 찾기 29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혁명가 한사람 정도는 가지고 있던 80년대의 마지막을 거쳐온 사람이기에 체(우리는 그를 체라고 불렀다)는 익숙한 이름이며 열정과 혁명의 정수로 기억하고 있다. 그 이름을 이제는 너무나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세상에서 그 의 삶을 이제 당당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라틴 아메리카의 고통은 우리의 지난시절과 너무나 흡사하였고 그들의 혁명의 물결과 실패와 또 성공은 남한사회의 모순에 고민하던 내게는 관심을 안 가지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리고 니카라과와 쿠바와 멕시코의 혁명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언제나 체의 이름이 거론되었고 그의 이야기가 너무나 신성시(?)되듯이 여기 저기서 뛰쳐 나오는 것을 보며 나는 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의 민중에 대한 한 없는 사랑과 헌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투철한 의지는 인간이 얼마나 아름다와질 수 있는가를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자신의 삶에 당당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것은 내가 나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유지하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다.

난 아직도 그를 그리워 한다. 그의 정신 그의 투쟁 그리고 인간의 아름다움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마존이냐 EBAY냐 퀵스타냐?
장영 지음 / 해일 / 2000년 3월
평점 :
절판


사실 이 책을 주문할 때는 책이 이렇게 작은지(?) 모르고 주문을 했습니다.서평도 좋았고 그리고 제목만으로는 필요한 책 같아서 구입하였는데 기대보다는 실망이 좀 컸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유는 아마 제가 이미 web 개발을 해보고 다른 서적들을 읽은 상태에서 이 책을 전문적으로 보려고 햇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대단히 많이 주문되는 책임에도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는 저 같은 독자들 때문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이 책은 E-Business라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실체를 모르는 초보자(?)용인 것 같습니다.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흐름과 방식을 이해하고 그리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지만 전문가(?)내지 이미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에게는 다 아는 내용을 그냥 되풀이한 수준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선택하시려는 분들은 자신이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와 전문적인것을 원하는지를 구분해서 이 책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80/20 법칙 -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제목에 나오는 80/20법칙이라는 것을 다른 마케팅 관련서적에서도 읽었기 때문에 더 익숙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읽으면서 느낀 것은 단순한 마케팅 법칙의 수준을 넘어서 사회생활전반에 걸친 고민할 거리들을 단져준다는 것이었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 있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좌절하곤 하듯이 나도 많은 좌절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이 책이 던져준 교훈은 아주 적절한 것이 었다. 80%의 이익이나 도움을 주는 20%에 주력하라는 메세지(?)는 내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내가 노력하면 남들도 알아주겠지라는 순진한 발상(?)을 깨게 해준것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주력하고(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과 출퇴근시나 쉬는 시간에 역사관련 서적들을 읽는 것 등...) 그 결과로 내 실력과 지적인 만족(?)을 증가시키고 인간관계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싫은 모습들을 좋다고 할 필요없이 내가 열심히 하고 잘하는 것과 그들의 모습을 분리시키면서 나는 많은 스트레스에서 벋어나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할 수가 있었다.

결국 만능인간이 아닌 나 자신을 먼저 분석하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 그 것이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닐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사는 다른 사람들도 이책을 읽고 자신의 무엇을 좋아하며 그 것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돌아보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한 이인자들
데이빗 히넌, 워렌 베니스 지음 | 최경규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나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하는가하는 것을 생각하곤 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스스로를 참모형(?)인간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무엇인가를 직접적으로 돌파(?)하는 것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지만 누군가와 힘을 합쳐 그리고 그 뒤(?)에서 힘을 합쳐 무언가를 성공하는 것 또한 매력 있는 일이기에 나는 주로 참모형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나름대로 2인자(참모와는 좀 다른 개념인 것 같지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인자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자신의 능력이 돌파가 아닌 참모로서의 능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 책은 분명히 보여주고 있고 그런 면에서 1등만이 살아남는다고 주입시키는(?) 한국사회의 주류의식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다만 2인자가 1인자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좀 다른 의견이다. 어쩌면 주은래가 가장 훌륭한 2인자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것에 기인하듯 2인자는 1인자로 가기위해 거치는 과정이 아닌 2인자로서의 독립적인 영역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아뭏든 전체적으로 충분히 동감할만한 내용이었으며 1인자가 되지 못하여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에게 2인자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지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