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떠나 있었던 시간이 참 길었던 것 같습니다

사는게 바쁘다보니라는 핑계와 더불어 정신없는 프로젝트시간들과 맘상하는 일들의 연속을 겪다보니 서평을 올리고 블로그를 관리할 정도의 심적인 여유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 동안 K사,S사,L사 등의 4개프로젝트가 진행되었거나 진행중이고 올해부터는 연단위계약을 한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 안정되어 이렇게 블로그에도 신경을 쓸 여유가 생기나봅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며 몇번의 고비를 겪는다는데 아마 지난 2년간이 제게는 큰 고비었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지금도 그 고비를 완전히 벋어났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는 좀 뒤를 돌아볼 여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면 그동안 참여한 4개의 프로젝트에서의 생각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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