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프로젝트를 위해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4호선 동대문 운동장에서 환승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5호선 마지막칸에 타고와서 4호선 마지막칸으로 최단거리로 환승을 하면 시간이 가장 짧게 걸리기에 주로 동선을 그렇게 해왔는데 3일전에 복잡한게 싫어서 한번 동선을 바꿔봤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음악공연를 하더군요^^

무슨 거창한 음악공연은 아니지만 작은 엠프에서 들려나오는 음악소리가 피곤에 지친 몸을  그쪽으로 끌어들였고 퇴근시마다 1-20분동안 음악을 듣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목소리로 직접 노래를 듣는다는 것이 MP3나 인터넷으로 듣는것과는 참 많이 다르다는 걸 새삼스레 느끼는 시간이 되었고 스트레스 만땅의 생활에서 나름대로 여유있게 즐기는 시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퇴근길에 잉카예술단(?)이 들려주는 엘 콘도 파사 의 가락에 맞추어 잠시 여유를 가질때 요근래 가장 편안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퇴근길 그리 바쁘시지 않다면 동대문운동장 환승시에 노래 한곡 들으며 스트레스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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