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지루할 정도의 대기기간을 끝내고 내일부터는 K사 Project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이번 프로젝트는 6개월의 장기인데다 개발할 분야도 원가를 포함하여 방대한 양이다보니 긴장감이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읽은 책만 3권이고 2주일전부터는 해당회사의 장표를 수거하여 필요한 Member들과 차원을 분리하고 배부에관련된 로직을 추출해내는 등 여러모로 준비를 많이 한것 같지만 그래도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쉽게 끌고 나가가 위해서는 준비할 것이 많은데 그 동안 좀 널럴하게 살면서 준비에 소홀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수가 없구요...
아뭏든 전산쟁이 아니 월급쟁이가 1달가까이 쉬다보니 몸이 근질근질하던차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니 나름대로 기분이 좋은면도 있습니다.또 하나의 산을 넘어가면서 제스스로가 어떻게 변화되어갈지 기대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