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탄핵 이후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더불어 저 또한 탄핵세력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작으나마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제 내일이 심판의 날입니다.
초반에 국민의 힘과 의지를 믿고 안심하며 유유자적(?) 지내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난 1주일의 상황전개를 보며 아직도 지역주의와 수구세력이 얼마나 강한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50년간의 세뇌와 알량한 지역주의는 아직도 너무나 강합니다.
탄핵을 빙자한 쿠데타에 동조하는 것조차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번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양심과 정의라는 것이 살아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상황까지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망하기는 아직 이른것 같습니다.마지막까지 전화기와 메신져를 붙잡고 그리고 시간을 내어 사람들을 만나 설득할겁니다.또 다시 시대의 흐름을 가로막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길수는 없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제가 할 수 있는 모든바를 다하고 결과를 보겠습니다.
내 조국을 사랑할 수 있기를 내 고향을 사랑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