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많은 기대를 하고 이 책을 읽었지만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다. CRM관련 서적을 읽은 상태에서 이 책의 내용은 조금 독특한 면도 있지만 거의 유사한 내용을 약간(?) 다르게 표현한 이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읽으시려면 다른 CRM관련 서적을 읽으시는 것이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