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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간 루시 - 세계적 인류학자 도널드 요한슨과 함께 푸는 인류의 수수께끼 ㅣ 김영사 모던&클래식
도널드 요한슨. 메이틀랜드 에디 지음, 이충호 옮김 / 푸른숲 / 199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때 리차드리키의 <오리진>을 읽었습니다. 그 책과 다른 여러개자의 책들을 읽으며 사학에 관심을 가지고 결국 사학과에 진학을 했지요. 지금은 물론 다른 분야(프로그래머)에 있지만 학교때나 지금이나 고고학이나 사학에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감동과 흥분을 느낍니다.
이 책은 <오리진>과는 약간은 반대편에 서 있는 책이지만 덕분에 인류학의 양대흐름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었고 <오리진>보다는 더 흥미진진하게 읽게되더군요... 이 책을 읽고 <오리진>을 다시 읽으니 지적인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더군요... 다른 분들도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