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젝트에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 약간의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전반적으로 진행이 느려지고는 있지만 제가 담당한 부분이 핵심부분이다 보니 치밀하게 검토를 해야하는데 현업에서의 준비가 아직은 미비한 것이 원인이지요...

그러다보니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1-2시간이고 나머지는 할일이 없는 곤란한(ㅡ.ㅡㅋ) 상황입니다.일이 많은 것도 고통이지만 일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로 힘든 상황이지요...

일이 없다고 놀자니 눈치가 보이고 책을 읽는것도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마냥 일하는척(ㅡ.ㅡ;)하는것도 힘들고...

이래 저래 프로젝트에서의 일정관리와 작업량 조정은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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