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시리즈물들의 경우 나름대로의 지구력(?)을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너무나 읽고 싶지만 아직 나오지 않아 애 태우며 기다리는 마음은 느껴보신 분들은 아실거구요...^.^;
그렇게 애지중지하며 읽었던 그리고 현재도 읽고 있는 장편 시리즈물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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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정하듯이 시오노 나나미의 이야기는 재미있습니다,약간은 자신의 의견에 몰입하는 경향도 있지만 그리고 지금은 약간 늘어지는 경향도 있지만 이 시리즈가 완간될때까지 매년 기다리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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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이 책을 서점에서 나오기를 기다려 서서 읽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소설을 읽는 재미를 알려줬던 소중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