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토요 방과후학교 개강식이 있었다.

어린이논술,중학생논술,,또 우리가 야심차게(!) 처음 개설한 중학생힙합댄스....

그래서 옆지기 친구들 모임서 가족동반으로 속리산 구병리 아름마을로 가는 길에 옆지기는 아침 일찍 먼저 출발하고 나는 4시가 넘어 아이들을 데리고 따로 가게 되었다.

비가 간간히 내리고 안개가 너무 심해서 보은으로 가는 피반령 고개는 한치 앞도 보기 힘들었지만 옆지기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인 '삼사회' 의 싸모님들을 만난다는 설렘이 함께해서인지 마음은 행복했다.

옆지기가 고등학교 3학년 4반(그래서 모임이름이 살짝 컨츄리하긴하지만 삼사회라는 깊은 뜻이...ㅋㅋㅋ)이었다는 인연으로 20년 넘는 친구들...

내가 그들을 만난것도 벌써 15년 가까이 되었는데...그 때는  젊음의 패기가 가득했다면 이제는 조금은 더 깊어진...삶의 향기를 가진 사람들이 되었다고 할까...젊던 얼굴에 조금씩 주름이 내려앉기 시작했지만 말이다...



때로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삶에 지친 모습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은 모두들 변함없이 착하고, 성실하고 또 순수한 사람들이라는 것...

그리고 울 싸모님들도 하나같이 착하고 정 많은 사람들이라서 만나면 반갑고, 아이들 얘기든 남편의 이야기든 솔직하게들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언제봐도, 늘 반갑기만하다.

보은군 속리산 근방의 구병리 아름마을....충청북도(아니.전국인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지자체에서 자연 경관을 그닥 해치지않게 팬션을 지어 놓았다. 우리가 머문 건물의 이름은 '옥수관'...이름은 살짝 웃겼다...







 방이 2개에 거실에 큰 욕실, 목욕탕까지 1박 비용이 20만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웠다.

가족들 몸보신으로 근처 식당에서 염소 한마리를 잡아서 먹구(살짝 표현이 무섭나???) 아침까지 다 시켜서 먹은 비용은 35만원...여자들을 편하게 해준다는 것이 모임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아이들끼리 어찌나 잘 노는지....우리들은 우리대로 수다떠느라 밤 깊는줄 모르고(나는 1시간 정도 잤구,싸모님중 둘은 아예 꼬닥 밤을 새웠다...우리가 모두..허걱해서 수학여행파라고 엄청 놀렸다...ㅋㅋㅋ) 옆지기 친구들은 친구들대로 술 마시며 대화 나누고....


옆지기의 너무 친한 친구의 딸 기은이... 울 유진이랑 동갑이다,,둘이 고개를 맞대고 이야기하고 얼마나 친한지..이쁘기도 하여라~~

비 내리는 가운데 족구에 여념이 없던 예나지금이나 살짝 철없는 옆지기 후렌드들...ㅋㅋㅋ



ㅋㅋ 조금 철없기는 그 때나 지금이나,,변함없음...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삼가저수지도 참 멋져서 여러분을 위해 사진 몇 컷!!





 몇명...빠지긴 했지만 단체사진도 한 장,,박았다,,ㅋㅋㅋ 나는???없어요~~ 사진을 제가 찍었걸랑요...ㅋㅋ



 


댓글(10) 먼댓글(16)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Blaupunkt remote
    from Blaupunkt remotes 2007-06-25 00:07 
    Blaupunkt radio phone
  2. Roll back car hauling trailers
    from Roling stones s wild horses lyrics 2007-06-25 00:18 
    Roling stones lyrics
  3. Nylon flag bunting 48 wide
    from Nylon feet free galleries 2007-06-25 00:54 
    Nylon fabric butterfly
  4. Bush wacker gun
    from Bush war crimes tribunal the hague 2007-06-25 01:28 
    Bush vs kerry results by state
  5. Russian yellow diamonds
    from Russian common sayings 2007-06-25 02:54 
    Russian woman single
  6. Business opportunity work from home proven system
    from Business opportunity websites online yellowpages 2007-06-25 03:52 
    Business opportunity websites online
  7. Skateboarding summer camps
    from Skateboarding parks in pennsylvania 2007-06-25 08:57 
    Skateboarding logos
  8. Traditional cedar arrows
    from Traditional catholic seder 2007-06-25 16:40 
    Traditional catholic prayers
  9. Camry climate control a c heater knobs
    from Camry hid headlights 2007-06-25 20:45 
    Camry depo headlights
  10. Stillwater rock roll band
    from Stillwater rock band mind benders 2007-06-25 20:59 
    Stillwater river swath
  11. Bob grants returns from retirement
    from Bob green albany texas 2007-06-26 01:40 
    Bob grants returns from retirement
  12. Swim wear by rachel welch
    from Swim training camps in germany 2007-06-26 02:09 
    Swim training camps in germany
  13. Assisted suicide photos
    from Assisted suicide photos 2007-06-26 09:39 
    Assisted suicide information
  14. Briana scurry pictures
    from Brianculbertson mp3 2007-08-21 13:38 
  15. Briana riley video
    from Briana scurry pictures 2007-08-21 13:42 
 
 
2007-03-26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3-26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7-03-2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님...ㅋㅋㅋ 제가 없는 단체사진,,본의 아니게 몇명 빠졌네요....
향기로운님...말씀도 얼마나 이쁘게하시는지..눈이 안보이실 연세!는 아니시니 걱정마세요~~ 참 좋은 하루였던거 같아요~

프레이야 2007-03-2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에 하니님 없는 거 맞죠? 한참 찾았잖아요.ㅎㅎ 그래서 어쩐지 사진에 빛이
안 나더라구요. 모두들 참 뵙기에 풋풋하니 좋아요. 저수지 풍경도 조용하니...

씩씩하니 2007-03-26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사실은 제가 있는 사진도 있는데...어쩌죠? 도저히 올릴 수준이 안되드라구요,,머리도 안감구..난리도 아니라서,,죄송하여요..흐..공기가,,무엇보다 넘 좋아요!!

해적오리 2007-03-26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 우리집 마루에서 컴터만 쳐다본 저로선 무지 부럽사옵니다. 좋은 인연들이 많으신 건 더 부럽구요..^^

씩씩하니 2007-03-26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그러셨어요???ㅎㅎ 서울에서,,,컴만 바라본다하시니...시골뜨기는 왠지 안되보여요,,,저희는 1주일에 한번은 바람도 쏘이구,,흙도 밟아야,,아 사는거구싶어요,,,,ㅋㅋ

짱꿀라 2007-03-26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집의 경치가 참 좋아보이네요.

2007-03-26 2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7-03-27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여기 괜찮아요,,,놀러가는거,아니구 쉬러가는 장소로 말에요..ㅋㅋ
속삭이님(22:01)맞아요,님 원체 집에 있는거 싫어하는 옆지기땜시 늘 돌아다녀요...애들아빠는 구병산(해발 800미터) 등반했는대..전 못갔지뭐에요...님...오늘 하루 행복하시지요???
 

내 나이 이제 불혹(!)을 넘겼건만,,,,ㅋㅋㅋ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식을줄 모른다. 사실 이렇게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은 잘난척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그게 모 학문적 배움의 열기가 아니라는 사실...

잡다하게 이 것에도 잠깐 저 것에도 솔깃 하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나의 이런 말을 잘난척이 아니라 철도 안든다,,,,,,,,,란 말로 슬그머니 나무라게 되실 것이다.

영어회화도 쪼금 배워보구, 탁구교실, 요리학원, 재봉틀도 배웠구, 독서지도(요거야 직업적으로 어쩔 수 없었구), 동화구연, 재즈댄스,...적다보니...사실 별꺼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늘 다른 일도 제대루 못해내는 상황에서 허부적거리며 발을 디밀었다 뺐다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것도 적은건 절대 아니었다.

근대...드디어....어제...또 한 건을 저질렀다.

사실 요즘 몸무게가 3킬로나 쩌서 옷마다 겨드랑이 부분이 타이트해서 불편하고 은근히...봄 옷을 입기 시작하면 어쩌지 하구 걱정하던 차에, 마침 집앞 발레학원이 댄스학원으로 거듭나서 회원 모집 광고를 시작하자,,,

바로 어제 가서 회원등록을 마쳤다.

월수금은 요가...화목은 라틴댄스...라틴땐스라니....너무 멋지지 않은가....ㅎㅎㅎ

어제는 화욜이라 라틴하는 날!!!

강사샘의 엉덩이가 응원할 때 쓰는 팜팜 같은게 달린 치마 밑에서 얼마나 부드럽게 쉴새없이 움직이는지 따라하는건 고사하고 1시간 내내 입 딱 벌리고 감상만 하구 왔다...

잘 할 수 있으려나???

 암튼,,,살도 빼구 운동이니 건강해질테구......울 남편도 덤으로 등록을해버렸다, 대학교수님도 요가 하는 날만 나오신다기에..물어보니..왠일로 순순히...응하기에....

연습장에 영 흥미를 못느끼고 내 옆구리만 쿡쿡 쑤시며 함께 헬스장 가자고 했었는대....나에 대한 뜨거운 애정인지..몬지는 몰라도 이제 울 신랑이랑 나,,,밤마다 운동하며 땀 좀 흘려 볼라고 합니다...ㅎㅎㅎ

(여우꼬리) 아,,저는 지금 쇼핑중입니다,,모든지 의상을 잘 갖춰입어야 폼이 나는거니깐,,일단 라틴땐스복으로~~~~쿄쿄....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수맘 2007-03-21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역시 님의 애기들은 재미있어요. 저 열심히 응원할께요, 홧팅!!! 부군님도 같이 홧팅입니다.

하늘바람 2007-03-21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옆지기님과 라틴댄스를 ~ 상상만해도 넘 멋져요. 부럽네요 님

해적오리 2007-03-21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상 사시면 꼭 사진 올려주세요. 착용컷으로요.. 무지 기대되요... 라틴댄스하면 살이 금방 빠질 것 같아요...^^

짱꿀라 2007-03-2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진 찰칵해서 올셔주세요.

마노아 2007-03-2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 라틴 댄스 열심히 배우셔요^^ 쉘 위 댄스~~~

씩씩하니 2007-03-2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감사하여요..근대..어제 갔다가 울 신랑은 안한대요~~
하늘바람님~라틴이 그런게 아니드라구요~~ ㅋㅋㅋ
해적님~의상을 사도 착용컷까지는 아무래도 알라딘 수준을 위해서 어려울듯...
산타님..사진이요? 아이구 이러다 진짜 올림...난리치시려구요??모 이딴걸 올리냐구..ㅋㅋㅋ
마노아님....오~~~~~~~케이..언능 오세요~~

향기로운 2007-03-22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저 놀라고 맙니다^^ 라틴댄...스라니요^^ 열심히 하셔서 순회공연하시면 부산에서도 뵙게되는거 아니에요???^^ 전 정말 춤을 잘 추는 분들이 부러워요~^^;;

짱꿀라 2007-03-2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엄사> - 화엄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찰로 이 곳은 국보 및 보물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은 못 들러 보시더라도 이곳 만은 가족들과 구경하시기를 바랍니다. 옛 신라 선인들의 혼이 남겨 있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화엄사에 있는 몇가지 국보 및 보물 유물 사진들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신라 진흥왕 5년(544) 인도 승려 연기가 창건하여 670년(신라 문무왕 10)에는 의상대사(義湘大師)가 화엄10찰(華嚴十刹)을 불법 전파의 도량으로 삼으면서 이 화엄사를 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육전(丈六殿)을 짓고 그 벽에 화엄경을 돌에 새긴 석경(石經)을 둘렀다고 하는데, 이때 비로소 화엄경 전래의 모태를 이루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인조 8년(1630)중건하였는데 현재는 국보 4점, 보물 5점, 천연기념물 1점, 지방문화재 4점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대따 커집니다.

화엄사 금강문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국보12호)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국보35호)



화엄사 영산회괘불탱(국보301호)



대웅전삼신불탱(보물 1363호)


서오층석탑사리장엄구(보물 1348호)



화엄사 대웅전(보물 299호)



화엄사 동오층석탑(보물 132호)



화엄사 서오층 석탑(보물133호)



화엄사 원통전전사자탑(보물300호)


화엄석경(보물 제1040호)



참고 : 시간이 나시면 <천은사>와 <연곡사>를 꼭 구경하고 오셨으면 합니다.

천은사 : 신라 흥덕왕 3년(982년)에 덕운조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내에 이슬처럼 맑고 찬 샘이 있어 절 이름을 감로사(甘露寺)라 할 정도로 유명하였는데 그 샘물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졌다고 한다. 절을 지키는 구렁이를 죽인 후 그 샘이 마르자 샘이 숨었단 뜻의 천은사란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감로천과 수홍루, 극락전 아미타후불탱화가 유명하며 보물 1점과 지방문화재 3점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연곡사 : 지리산의 첫 가람으로써 신라 진흥왕 4년(543)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가 최근에 복원하고 있으며 국보 2점과 보물 4점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조선 말기 수백 명의 의병이 왜군과 싸운 곳이기도 한데 당시 순절(殉節)한 의병장 고광순(高光洵)의 순절비가 동백나무숲 아래 있습니다.

<섬진강 벗꽃길> : 지금 벗꽃축제가 열리지 않을 텐데 도로를 따라 가시면 그래도 구경할 만 합니다.
이른 봄 노오란 산수유 꽃이 시들어지는 무렵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하천인 섬진강변과 어울리는 하얀 벚꽃이 만발한다. 이때 쯤 이 곳에서는 섬진강변 벚꽃 축제가 열린다. 이 곳 벚꽃 길은 지난 92년부터 조성되어 곡성에서 하동까지 연결되는 국도 17호선과 19호선을 따라 온통 하얀 벚꽃이 강변을 따라 만발해 있어 봄의 향기를 느끼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고 또한 최적의 마라톤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구례섬진강다무락마을>

- 역사와 유래
마을이 만들어진 시기는 미상이나 최초로 달성 서씨, 조씨가 터를 잡아 정착 농경지를 조성하자 각 씨족이 모여들어 취락을 형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이 만들어졌을 당시 농경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개간을 하는데 "유엽"이라는 동철이 나왔다하여 유자를 따서 "상유","중유","하유"로 호칭하였습니다. 당초 계사면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시 "유곡"으로 개칭 구례면(읍)에 편입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 마을풍수
지리산과 섬진강, 큰 산과 큰 강이 어우러진 구례 땅은 예로부터 길지 중의 길지로 꼽히고 있으며 이중환 ‘택리지’에도 구례를 일컬어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백리 길을 굽어 흐르는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유곡마을은 사천 여평의 하얀 모래밭이 있어 자연발생 유원지로 지정된 지역이며 마을 안쪽에 수려한 계곡이 많고, 수입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수원 곳곳에 아기자기한 돌담이 남겨져 있어 훼손되지 않은 농촌풍경을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봄부터 매화꽃을 선두로 배, 밤, 감꽃이 차례로 피고 여름에는 푸른 매실, 가을에는 밤, 배, 단감 등이 열려 풍성하고 인심 좋은 느낌을 자아내는데 맛 또한 이만저만 단 것이 아니랍니다.


- 마을환경
큰재 : 마을 뒷산에 큰 고개가 있는데 본디 이름은 "고산월재"였습니다. 이 고개는 약 70년 전(1916년경) 별다른 교통수단이 없는 옛날 유곡 및 계산리 주민들이 구례장터에 왕래하기 위해 이 고개를 넘어다녔는데, 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고개라 하여 지금의 "큰재"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무궁화 노거수 : 꽃이 무궁하게 피어 무궁화라 불리는 우리나라 꽃으로 특이하게도 오랜 동안 살아남은 무궁화 나무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무락 마을에는 무려 45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기 드문 백단심 무궁화 노거수가 있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계산리 유곡마을>

충분한 설명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구경한 곳과 문화유적에 관계된 것만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전남구례는 말 그대로 관광명소로 구경할 곳이 많아서 이 곳 말고도 구경할 곳이 많으니 다른 곳도 많이 구경하고 오세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구례옛장터도 가보시구요. 그리고 다무락 마을은 직접가보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사진을 올려드리지 않습니다.


씩씩하니 2007-03-2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에이 건 넘 하죠...설마 순회공연까지...그러나! 혹여 가게되면 님은 VIP석으로 쏠께요..흐...
산타님...넘 감사해요..진짜,도움이 됩니다,,남편 먼저 가있고 제가 갈꺼라서..가는 중에 공부하면서 가려구 했거든요..진짜,,감사해요~~
부족하다니요..이것으로 얼마나 감사하고 도움이 되는대요...금욜에 가서 일욜에 옵니다~
 

고등어로 다양한 요리를 해서 올린 홍수맘이 계시니 저는 그저 그릴 고등어구이 올립니다..

후딱요리도 아니구요...간이 딱 맞는 홍수맘네 고등어 사구서 즐거운 마음에...

어제 바로 해서 먹었는데 참 맛나게 먹었어요!!!

 간이 딱 맞구 워낙 싱싱하다는게 씻을 때부터 느껴져요 그래서인지 참 고등어살이 무지 부드러워요 .

또 살이 엄청 통통해요...갈치는 아직 안먹었는데...1마리 네조각인데...비늘이 그대로,,하얗게 있어서....참 싱싱해보였답니다~

저는 고등어살, 삼치살, 갈치 이렇게 샀는데..고등어랑 삼치는 이렇게 그릴에 구워먹기만 할꺼구요

(애들아빠땜에 튀김이나 양념 많이 하는 요리는 삼가하구 있거든요...)

갈치는 조려서도 먹을꺼에요....

홍수맘네 고등어 홍보차 올리는 페퍼이니...이거이 몬 후딱요리?하시며 딴지 걸진 말아주세요~~~ㅎㅎㅎ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BRINY 2007-03-21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 쌀밥과 저 고등어를....침 돌아요~

물만두 2007-03-21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어 살이 많아보여요^^ 맛나겠어요~

해리포터7 2007-03-2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증말 고소하겠당~

씩씩하니 2007-03-2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맞아요...진짜,어제 그렇게 먹었잖아요..님 맛나요!!
물만두님..살이 통통해요..무엇보다 간이 딱 맞다는 사실!!
포터님...진짜,맛나요!!!!!

홍수맘 2007-03-21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 너무 감사해요. 이 은혜를 어떻게 갚죠?

하늘바람 2007-03-21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맛나겠어요

프레이야 2007-03-21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딱요리로 일품이죠!!
저도 홍보대사로 써주세요. 뒷북~~

해적오리 2007-03-2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에 침이 질질 고이고 있어요...
홍수맘님께 말씀드리면 고등어 정말 살 수 있는거에요?

미설 2007-03-2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니뭐니해도 또 구이가 맛있죠. 저도 삼치살 사서 먹어 봤는데 간이 적당해서 참 좋았어요. 살도 아주 부드럽구요. 페파라도 하나 올려야 하는데;;;;;

짱꿀라 2007-03-2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보고 있으려니 군침이 도네요. 아휴 자취하는 서러움~~

마노아 2007-03-2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밥도둑처럼 보여요. 너무 맛깔스러워 보이는 걸요^^

치유 2007-03-2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맛있었겠다..저도 곧 주문해야 하는데 냉장고속에 있는것 부터 치워야 하니..시댁다녀와서 냉장고 속이 가득이라 침만 고이네요..
나도 부드러운 고등어 구워먹고 싶어라~!!!!!!!!!!!!@

2007-03-22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3-22 1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3-2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0102

씩씩하니 2007-03-22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고맙긴요....진짜,,맛있었는걸요...
하늘바람님..태은이 자라면 고등어 많이 먹이세요,,글구..님은 지금 많이 드셔야하구요~
배혜경님...정말이세요?? 저의 홍보대사로 임명함다~~ㅋㅋㅋ
해적님..ㅋㅋ 어쩌나,,,홍수맘님께 말씀드리면 사실 수 있어요..갠적으로 그냥 손질고등어를 사면 좋을듯해요...님께는..
미설님~맞아요..구이가 좋아요,,와아~님도 드셨다니...그 맛을 아시겠구나,,ㅎㅎㅎ
산타님 자취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고등어 구이 딱인데..영양가도 조리법도 없으니깐,,
마노아님..고등어가 밥도둑인거 맞아요,,저도 고등어랑 밥 한공기만ㅋㅋㅋ
배꽃님~아이구 그럼 님..조금 정리하신 후에 사서 잡수셔요...저는 요즘 선전에서 '엄마는?'하면서 아이가 냉동실 문 여는거 있잖아요,거 보면 가슴이 뜨금...ㅋㅋㅋ
속삭이님(10:05)ㅋㅋㅋ꼭 응모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고등어 구이 꼭 해서 드셔요~~ ㅋㅋㅋ

씩씩하니 2007-03-22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임...아이구 이렇게 이쁜 숫자를 잡아주시다니...작은 것을 향한 님의 사랑,,,감사하여요~~
 

요즘 퇴근할 때 석양이 넘 이뻐서 늘 여러분이랑 나누고 싶었는데...

아 사진기..하며 가방을 뒤적이다 보면 어느날에 배터리가 없구..

어느날에 사진기가 없구,,

또 어느날엔 찾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못찍구...

또 어느 날엔 신호가 너무 쌩하니 풀려서 못찍구...

어제 드디어 찍었슴다,,,

여러분!! 청주의 석양입니다...

아,,,디카가 엉망이라 잘 나오진 않았지만,,참 이쁜대....



이쁘지 않아요? ㅋㅋㅋ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3-2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가 생각납니다. 마지막에 노을이 붉고나~ 이랬던^^

씩씩하니 2007-03-20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그거이..무슨 노래이지요?? 붉은노을처럼 이문세인가???ㅎㅎㅎ

씩씩하니 2007-03-2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님..아이구 언제 이렇게 쓩하고 다녀가셨대요?ㅎㅎㅎ

비로그인 2007-03-20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굉장히 몽환적인 사진인데요... :)
왕가위 감독 영화 한장면 같아요.

씩씩하니 2007-03-20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체셔고양님..진짜요? 아이구...제가 차 안에서 대충 찍었는대..그정도라니..
음 맘 먹구 한번 사진작가루 데뷔해볼까여? 님 반가워요~~~

하늘바람 2007-03-2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님 덕분에 석양구경을 하네요 못보고 산지 어언~
넘 멋져요 씩씩하니님 역시 님은 제게 힘을 주시네요

씩씩하니 2007-03-20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태은이 오늘 하루 잘 지냈어요??? 그 맘때 엄마가 제일 힘들어요...님..늘 힘내셔야하여요~~

짱꿀라 2007-03-20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로 한가운데에서 보는 석양의 모습을 보니 옛추억이 절로 납니다. 산 아래로 태양이 떨어지면 작업을 중단하라는 신호라 발굴작업을 하는 우리로는 무척 기쁘답니다.

프레이야 2007-03-20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청주시내군요. 퇴근길의 석양 보며 하루의 피로가 씻겨나갈 것 같아요.^^

마법천자문 2007-03-20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태양을 활로 쏘아서 떨어뜨리고 싶군요.

소나무집 2007-03-2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석양을 좋아해요. 청주에도 이렇게 차가 밀리는 곳이 있나요?

해리포터7 2007-03-2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가끔 남푠과 차를 타고 가다가 저런 석양을 보면 둘이 흥분해서리 차를 세우곤 한답니다...ㅎㅎㅎ 사진 멋있어요~

씩씩하니 2007-03-2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와아~ 발굴작업이라니..역시 멋진 님의 직업...박물관 아이들 체험 가서 해본 그..발굴 작업...멋져요~님..
배혜경님...시내의 석양인데도 은근 멋져요..흔들린 사진을 보시고도 이쁘다들 해주시네요.흐..
달의 눈물님..그러셔요??? 님의 활솜씨..기대해볼께요...ㅎㅎㅎ
소나무집님..맞아요..석양이 일출보다 더 멋진 순간도 많아요..많이 밀려요.청주도...
해리포터님..와아 남푠분이랑 엄청 정서적으로 맞으신거져? 좋겠당~~~ 사진은..대충인대..ㅎㅎㅎ
 

우연히 충청북도학생수련장에 예약이 되는 바람에 지난 주말에 대천에 다녀왔다.

언니네랑 또 동생네랑 함께...

요즘 우리 친정가족들이 전반적인 침체기라서 오랫만에 웃고 떠들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친정 형제들은 참 이상하지....

밤새 이야기를 하고 또 해도 할 얘기가 새록새록 어디서 나오는건지...

울 집에 장가온 남자들은 하나같이 그게..참 궁금하고 신기하다고 한다....ㅋㅋㅋㅋ

시간에 쫓기느라 아이들을 더 오래도록 바닷가에서 놀게 해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해변에서 햇살 아래 노는 모습이 넘 이뻤다.


 

저녁에 항에서 조개 사구 우럭회 떠나가 쏘주 한잔 했다~~ 아이들이 원체 좋아라하구 먹어서 내 입엔 뭐가 들어왔더라???



대천항,,,새로 싹 정비해놓아 깨끗했다. 난 개인적으로 멍게에 맘이 쏠렸는데...넘 비싸서 포기~

바닷가로 뛰어가구 있는 울 유진유경이랑 조카...무지 신나했다~

파도가 부서지는 대천 해변...

울 유경이는 대천 출발할 때 치마 입구 긴 겨울 부츠를 신어서 사람 속을 뒤집었는데...웃는 모습 보니..모든게...다 용서되네...ㅋㅋ

아빠랑 얼굴도 삶의 자세도, 식성도. 성격도 무지 닮은 울 큰 딸...그리고 울 신랑...올해가 가기 전에...70킬로까지만 쩌주면....소원이 없겠다~ 살 쩌있던 사람이 저렇게 말라서 평상시에 모르다가 사진을 보면 늘 가슴이 철렁한다....

울 언니네 아그들이랑 한컷! 옆에 장군처럼 서있는 울 머슴아 조카는 이모가 자신의 든든한 후원자라는 사실을..자랑스러워한다...유진,유경.수민, 진섭,,,,사랑한다~~

(아참!)

우리가 대천에 있는 그 시각에 울 직원네가족은(남편이 캠프족인...) 몽산포해수욕장서 캠프를 했는대...너무 좋았다고 했다. 우리도 올해는 전문캠프를 한번 흉내내볼까하는데...원체 캠핑용품이 비싸서 심히 망설이는 중이다...

그나저나 요즘 몽산포에 오시면 모시조개가,,,정말 팔 아플 때까지 잡아도 지천일 정도루,,,무지 많다네요~~~

울 직원이..저만 살짝쿵!오늘 갖다줘서 지금 냉장고안에 있어요~ㅎㅎㅎ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BRINY 2007-03-20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마에 긴 부츠 신고 바닷가를 뛰노는 소녀~ 멋지잖아요~~
이맘때 대천해수욕장은 저런 모습이군요.

hnine 2007-03-20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년전 수원 살때 제부도 가서 조개 구워먹던 얘기를 하면서 또 가고 싶다는 말을 아이가 하던데, 사진 보니 대천 바다, 가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습니다.
다음 페이퍼의 석양 사진도 잘 보았어요. 보이는 자동차들은 모두 피곤한 일상을 마치고 지는 해를 안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하는 것 같아 찡 하기도 하고요.

씩씩하니 2007-03-2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반가워요~~이렇게 노크를 해주시다니....이맘때 바다가,,,더 운치 있잖아요...이제쯤..사람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드라구요..ㅎㅎㅎ
hnine님~대천보다는 몽산포로 가세요...해변가에 소나무 숲까지 사진 보았는데...넘 멋지드라구요~~~ㅎㅎㅎ 여린 님의 마음처럼 저도 피곤한 일상을 접고 석양을 바라보며..까닭없이 슬퍼질때도 있답니다~

홍수맘 2007-03-2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부러워요. 요즘 여기는 날씨가 계속 우중충해서 어디 쉽사리 나다니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도 비와요 ㅜ.ㅜ

하늘바람 2007-03-20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들 미모에 봄바람이 다 떨겠어요.
저 대천해수욕장 제겐 아주 뜻깊은 곳이랍니다. 차마 말할 수는 없지만 '
아~ 그리워라

씩씩하니 2007-03-2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만님..글쿠나,제주도는 바람이 세서 그럴까요?여긴 요즘 햇살 좋은데....전 제주도의 봄이 늘 그리워요~
하늘바람님~에이구 미모라시니..원~ 음....차마 말씀을 못하신다함은???제가,,다 새겨들을께요~ 그렇게 뜻있는 곳이..어디..님만 있으려구요.히..

홍수맘 2007-03-20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못 받으셨나요? 걱정이 되서.....

짱꿀라 2007-03-20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천으로 가족여행 즐거우셨겠어요. 아 가고 싶어지네요. 잘 다녀오셨죠. 대천 앞바다에 가서 회 한접시도 먹고 싶어집니다.

2007-03-20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3-20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무집 2007-03-2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인 것 같지 않아요?

씩씩하니 2007-03-2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잘 받았어요,,어제 먹었어요,,간도 딱 맞구 맛나요~~ 그나저나 계좌번호 주세요~~ㅎㅎㅎ
산타님~우럭회..진짜,입안에서 살살 녹았어요~~
속삭이님~(20:29)멋쟁이는요...옷땜에 살짝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괜히 딴데다 신경써서요..사춘기는 음....온것도 같구..ㅋㅋㅋ 님..제가 님 서재루 갈께요~
속삭이님(21:11)걱정마세요~~처음은 일단 실수가 있어줘야해요..ㅋㅋㅋ
소나무집님 맞아요...완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얼마나 이쁠까요......

해리포터7 2007-03-2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미모로운 따님은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는군요.ㅎㅎㅎ
저도 며칠전에 남푠을 졸라서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었는데 아그들 거둬 먹이느라 몇입밖에 못먹었는데 푸짐한 조개들을 보니 또다시 먹고프네요... 참 이번여름에 저희도 캠핑용품을 좀 구입할 예정인데 선배?님께 조언을 좀 구해야겠어요.ㅋㅋㅋ

씩씩하니 2007-03-21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ㅎㅎㅎ 맞아요.애들은 추위를 모르는것같아요...님도 조개구이 드셨어요? 맞아요 엄마들은 애들 먹이느라,,흑,,,캠핑용품이요???직원 조언을 듣고 또 님께 조언해드리는건 충분히 가능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