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의 폭발 - 굳은 뇌에 스파크를 일으킬 AI 시대 뇌과학 수업
이와다테 야스오 지음, 류두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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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직관’은 찰나의 감각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저자는 직관이 우리 뇌에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발휘된다고 한다. 직관은 무의식의 기억들이 예상외의 연결을 이뤄낼 때 생겨난다는 것이 키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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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친구가 된 날
마일리 도프렌 지음, 이안 드 해스 그림, 이경혜 옮김 / 고래이야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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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찾아내서 더 환하게 밝히는 건 너한테 달렸어” 밤을 비롯해서 이 세상에 무서운 것이 많았던 아이가 그 무서워했던 것들과 친해지는 과정을 담았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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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숨겨진 이야기 - 법의 주인은 나야 나! 내일을 여는 청소년
양지열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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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서이다.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 법의 원리를 소개한다. 국민이 법에 무관심하면 법을 악용하는 못된 권력, 비뚤어진 권력이 출현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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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 모든 전쟁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가능한가?
그윈 다이어 지음, 김상조 옮김 / 진성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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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전쟁을 준비한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저자는 전쟁의 본질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전쟁의 역사, 원인과 그 해법이 주요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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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 거칢에 대하여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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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정치, 사회적 측면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기 위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생각하는 사람‘, ‘무관심‘, ‘전쟁과 폭정‘ ‘실질적 민주주의‘ ‘노동자, 노동 계급‘ 등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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