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화사 上 - 원시신화에서 위진시대까지
위안커 지음, 김선자.이유진.홍윤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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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커는 ‘역사의 그림자(史影)’라는 말을 통해 신화의 허구성과 비 허구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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